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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교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는 삶을 살기 위해, 창조 세계의 온전한 보전이 제자도의 중요한 영역을 차지한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는 삶을 살기 위해, 창조 세계의 온전한 보전이 제자도의 중요한 영역을 차지한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생육하고 번성하는 삶

생육하고 번성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관계 회복은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화해뿐 아니라 신음하는 창조 세계와의 화해를 포함하고 있고, 제자도의 중요한 영역을 차지한다고 이준협 목사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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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교회
남플로리다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4월 29에서 5월 2일까지 열린 2019년 한인총회 참가자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인연합감리교회의 방향과 미래를 논의할 ‘UMC 한인교회 미래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인목회강화협의회는 한인연합감리교회의 미래와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한 웨비나를 4월 10일 개최한다. 이번 모임에서 교단을 지키는 한인 교회, 교인, 목회자들에게 어떤 메세지와 비전이 나눠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개체교회
연합감리교회 서노스캐롤라이나 연회의 지방회를 나타내는 그래픽, 그래픽 출처, 연합감리교 공보부.

노스캐롤라이나 법원 서노스캐롤라이나 연회 소속 36개 교회의 교단 탈퇴 소송 기각

노스캐롤라이나 고등법원 판사인 리처드 도우튼 판사는 서노스캐롤라이나 연회에 소속된 36개의 교회가 해당 연회를 상대로 낸 소송을 기각한다고 구두 판결했다.
교단
유럽에는 3개의 해외지역총회(Central Conferences)가 있으며, 그 안에는 4개의 감독구가 있다. 붉은색으로 표기된 지역이 중남부 유럽 해외지역총회, 녹색으로 표기된 독일 해외지역총회 그리고 북유럽-유라시아 해외지역총회에는 주황색의 유라시아 감독구와 파란색으로 표시된 북유럽-발트 감독구가 포함된다. 하나의 감독구는 여러 연회 또는 잠정연회를 포함할 수 있다. 지도제공, UMC.org.

유라시아와 에스토니아 교회들 교단 탈퇴 절차를 밟는다

구소련 지역의 유라시아와 에스토니아 교회들이 연합감리교회를 떠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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