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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부활절과 사순절 기간에 사용할 음악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이주희 목사, 김은실 집사, 송보경 교우 등 3인이 바이올린을, 강정무 집사는 클라리넷을, 류다은 교우가 피아노를, 베벌리 라스번(Beverly Rathbun)이 오르간을 연주하는 등 총 6명의 음악인이 참여했다. 사진 제공, 고요한 목사.
사순절과 부활절 음악 동영상 무료로 배포되다
뉴잉글랜드 연회의 고요한 목사와 이주희 목사 부부는 부활절과 사순절 기간에 예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찬송가와 특별찬송 동영상을 제작하고, 음원이 필요한 교회를 위해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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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동체가 희망인가?
교회가 공동체로서의 분명한 가치와 존재 이유를 제시하지 않는 한, 희망도 사라져 버릴 수 있다. 위험이 항상 존재하는 시대에 함께해야 할 공동체라는 희망을 주지 못하는 교회는 점차 설 땅을 잃어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