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섬김
다문화 섬김
이와 같은 시기에, 글로벌 리더가 되라고 도전받다
2018년 오하나 총회에서 아시안-태평양계 여성 목회자들에게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가, 글로벌 리더가 되라는 도전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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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없는 목회 : 히스패닉 공동체를 섬긴 한 한인 사역자의 이야기
우수택 전도사는 퍼킨스 신학 대학원 목회학(Master of Divinity)의 신학생이다. 스페니쉬를 모르는 그가 히스페닉 교회를 섬겼다. 그의 도전기를 들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