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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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인 7월 27일을 앞두고, 세계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및 연합감리교회를 비롯한 많은 교회와 시민 단체는 정전협정을 종전협정으로 바꾸고, 더 나아가 평화협정을 체결하라고 호소하며 연대하고 있다. 사진 출처, Korea Peace Appeal.

정전협정 70주년을 앞두고 교회들 평화협정 체결 호소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앞두고, 세계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및 연합감리교회를 비롯한 많은 교회와 시민 단체는 평화협정을 체결하라고 호소하며 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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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 라트렐 이스털링 감독(Bishop LaTrelle Easterling)이 2020년 6월 3일 워싱턴 백악관 근처에서 열린 반인종주의 집회에서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사진 제공, 멜리사 라우버(Melissa Lauber), 볼티모어-워싱턴 연회.

감리교는 훨씬 더 일찍 “깨어났어야(Woke)”

<교회가 깨어났을 때>는 미국 종교사와 감리교 신학의 진리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은 교회가 깨어나고 정신 차렸을 때, 내세에 대한 진리와 희망을 제공하며, 그것은 그 희망이 교회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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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캐서린 베리, 연합감리교뉴스.

세계평화기도회 올해도 열린다

세계감리교협의회와 세계교회협의회를 비롯한 전 세계 기독교 단체 및 교단은 오는 3월 22일 수요일, 한반도와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등을 비롯한 세계의 평화를 간구하는 세계평화기도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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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인천 퀴어 문화 축제에서 성소수자들을 축복하고 있는 목사들. 왼쪽부터, 최근 고인이 된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의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 담임)와 성공회 소속의 김돈회 신부(인천나눔의집),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의 이동환 목사(영광제일교회). 이동환 목사가 속한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이 목사에게 정직 2년을 선고했다. 사진 출처, 뉴스앤조이.

이 사람을 소개합니다 2: 예수님의 삶을 따르고자 하는 맘으로

퀴어 문화 축제에 참석해 축복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정직 2년을 선고받은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 연회 소속 이동환 목사(영광제일교회)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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