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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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애틀랜타 벤힐 연합감리교회 교인인 민주당의 케이샤 랜스 보텀스가 11월 3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선거 당일 밤 집회에서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 승리를 축하하는 모습이다. 보텀스는 미국 역사상 주지사에 당선된 첫 흑인 여성이다. (오른쪽) 미국 내 최대 연합감리교회인 레저렉션교회의 담임목사 애덤 해밀턴이 같은 날 캔자스주 오버랜드파크에서 열린 개표 관람 행사에서 연방 상원의원 당선을 축하하는 모습이다. 해밀턴은 거의 한 세기 만에 캔자스주에서 선출된 민주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이 된다. 보텀스 사진, REUTERS/Taylor Edgerton; 해밀턴 사진, Evert Nelson/The Capital-Journal / USA TODAY NETWORK via Imagn Images.

해밀턴과 보텀스 등 연합감리교인들 미국 중간선거서 역사적 승리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합감리교 목사 애덤 해밀턴이 캔자스주에서 94년 만에 민주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됐으며, 연합감리교인 케이샤 랜스 보텀스는 조지아주에서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로 선출됐다. 두 사람은 수락 연설에서 신앙을 바탕으로 시민을 섬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민
(왼쪽부터) 신시아 무어-코이코이(Cynthia Moore-Koikoi) 감독, 라트렐 이스터링(LaTrelle Easterling) 감독, 에리카 로빈슨-존슨(Erica Robinson-Johnson) 목사 등 연합감리교회 지도자들이 지난 2월 25일 워싱턴 D.C.의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인근에서 이민자 정의를 위한 공개 증언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지도자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교회를 비롯한 예배 장소에서 이민단속을 허용한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종교단체들이 제기한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한 10월 20일 연방항소법원의 판결을 환영했다. 자료사진, 마이크 두보스(Mike DuBose), 연합감리교뉴스.

미 항소법원, 교회 내 이민단속 저지 소송 재개 허용

미국 연방항소법원이 교회 등 예배처소에서의 이민단속을 허용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종교단체들의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소송에 참여한 연합감리교회 지도자들은 이번 판결을 이민자들의 존엄성과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환영했다.
사회적 관심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테네시주 내쉬빌 해리덴먼빌딩에서 열린 ‘AI와 교회지도자대회’에서 샌프란시스코 니사성그레고리성공회(St. Gregory of Nyssa Episcopal Church in San Francisco)의 부교구장 피터 레븐스트롱(Peter Levenstrong)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크리스 로(Chris Law), 연합감리교 제자사역부.

교회 지도자들, 당면한 AI의 위험과 도움과 한계를 논의하다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내쉬빌에서 열린 'AI와 교회지도자대회'가 ‘인간의 주체성’을 주제로 열렸다. 인공지능이 삶과 사회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교회 지도자들이 AI의 가능성과 위험을 살피고 인간의 주체성과 신앙의 역할을 모색했다.
인권
돌베개에서 출판한 정병준 교수의 『현앨리스와 그의 시대』 표지와 뒷면.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조국(祖國)을 찾아 헤맨 경계인, 『현앨리스와 그의 시대』

독립운동가 현순 목사의 딸 현앨리스는 조국(祖國)의 해방을 꿈꾸었지만 남과 북, 미국 어디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했다. 한 재미 한인의 시선으로 그녀의 비극적 삶을 따라가며 ‘조국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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