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이민
강제 이주와 추방으로 고난을 당하고 있는 온두라스 연합감리교인들
“여기 있어도 죽고, 여길 떠나도 아마 죽을거야.” 그 말은 매일 그 선택을 놓고 고뇌하는 연합 감리교인들을 포함한 많은 온두라스 사람들의 생각이다.
다문화 섬김
장벽 없는 목회 : 히스패닉 공동체를 섬긴 한 한인 사역자의 이야기
우수택 전도사는 퍼킨스 신학 대학원 목회학(Master of Divinity)의 신학생이다. 스페니쉬를 모르는 그가 히스페닉 교회를 섬겼다. 그의 도전기를 들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