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다문화 섬김
장벽 없는 목회 : 히스패닉 공동체를 섬긴 한 한인 사역자의 이야기
우수택 전도사는 퍼킨스 신학 대학원 목회학(Master of Divinity)의 신학생이다. 스페니쉬를 모르는 그가 히스페닉 교회를 섬겼다. 그의 도전기를 들어 본다.
선교
정희수 감독 필리핀에 수감되어 있는 3 명의 선교사의 석방을 위해 기도를 요청하다.
세계 선교부를 관할하는 위스컨신 연회의 정희수 감독이 필리핀에 수감되어 있는 3 명의 선교사의 석방을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