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기관

총회 기관
시에라리온 보 근처 풀라와훈에 있는 연합감리교회에서 자이나브 코로마가 헌금하고 있다. 교단 차원의 사역을 후원하는 선교분담금이 2022년 연합감리교회 전반에 걸쳐 소폭 상승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 선교분담금 헌금 소폭 상승

교단을 탈퇴하는 교회가 증가하고 있지만, 지난해 연합감리교회의 사역을 후원하는 헌금은 소폭 상승했다.
총회 기관
연합감리교회 여성들의 선교 연합체인 연합감리교 여선교회는 영어 이름을 United Women in Faith로 개명했다. 한인연합감리교 여선교회 전국연합회는 현재로선 개명할 계획이 없다. 로고, 연합감리교 여선교회 제공.

여선교회가 새롭게 단장하고 모든 여성을 초대한다

연합감리교 여성들이 믿음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연합감리교 여선교회는 지난 3월 3일 영문 이름을 United Women in Faith로 변경했다. 이런 변화에 대해, 연합감리교 여선교회의 해리어트 제인 올슨과 샐리 보너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총회 기관
총회 재무행정협의회는 지난 6월 25일 남성도 여성도 아닌 간성을 포함하도록 미국 내 개체 교회의 통계 양식을 개정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교회 통계 양식의 일부를 연합감리교뉴스가 노란색으로 강조했다.

중간성(non-binary) 교인을 교회 통계에 넣기로

총회 재무행정협의회는 개체 교회 통계 양식에 “남성”, “여성” 이외에 남성도 여성도 아닌 중간성인 “간성”을 포함시키도록 하는 개정안을 의결했다. 단, 이 변경 사항은 미국 내 통계 자료 수집에만 영향을 미친다.
총회 기관
연합감리교회는 상당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 부동산이 교단 및 교회의 재정적 부담이 되지 않도록 교단과 각 교회는 부동산에 대한 포괄적인 전략을 세워야 한다. 사진 제공, 스티브 부이씬. 픽사베이.

총회재무행정위원회, 교단의 재정과 헌금에 대한 보고서 발표

미국 내 선교분담금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 현격히 줄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