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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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재무행정협의회 회의 개회예배중 이사회 위원들이 찬송 “오 신실하신 주”를 부르고 있다. 재무행정협읭회 이사회는 이번 회의에서 2026년 교단 전체 사역을 위한 예산안을 승인하고, 교단이 직면한 재정적 어려움과 대책을 논의했다. 사진, 헤더 한, 연합감리교뉴스.

교단 재정에 경고음이 울리다

GCFA 개회예배에서 존 에스키벨은 “앞이 보이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맡기신 것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해 보라고 부르시는 것은 아닐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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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교단 상황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한인 목회자를 위한 프로그램 연구와 복지, 그리고 사역을 진행하기 위해, 한목협은 <연합감리교회 한인 목회자 신상 수정> 문서를 만들어 전국 한인 목회자들에게 발송했다. 그래픽, 연합감리교 공보부.

교단의 미래를 위한 한인들의 목소리를 기다린다

연합감리교 공보부의 조사연구팀은 2024년 총회 이후를 대비하고, 새로운 소통과 전략 계획을 마련하며, 사역에 도움이 될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설문지를 개발했다. 설문지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작성되어 있으며, 응답에는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이 조사는 3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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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부터 20일까지 테네시주 프랭클린에서 진행된 총회행정협의회와 연대사역협의회의 연석회의에서, 총회재무행정협의회 이사인 레지 클레몬스 목사(가운데)와 연대사역협의회 위원인 테온 존슨 3세 목사(키보드)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이 회의에서 두 기관은 2025-2028년 총회 최종 예산안에 대한 합의를 이뤄냈다. 사진 제공, 멜리사 잭슨, 총회재무행정협의회.

대폭 삼각된 교단 최종 예산안

연합감리교회 총회재무행정협의회와 연대사역협의회는 연석회의를 열고, 총회에 제출할 대폭 삭감된 예산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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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 보 근처 풀라와훈에 있는 연합감리교회에서 자이나브 코로마가 헌금하고 있다. 교단 차원의 사역을 후원하는 선교분담금이 2022년 연합감리교회 전반에 걸쳐 소폭 상승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 선교분담금 헌금 소폭 상승

교단을 탈퇴하는 교회가 증가하고 있지만, 지난해 연합감리교회의 사역을 후원하는 헌금은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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