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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여러 세대가 함께한 성가대와 찬양팀이 10월 4일 텍사스주 포틀랜드제일연합감리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예배에서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멕시코만 연안에 자리한 이 교회는 지난해 미국 내 연합감리교회에서 신앙고백을 통한 입교자가 증가한 흐름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사진, 조지 반다(George Banda), 리오텍사스 연회 제공.
여러 세대가 함께한 성가대와 찬양팀이 10월 4일 텍사스주 포틀랜드제일연합감리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예배에서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멕시코만 연안에 자리한 이 교회는 지난해 미국 내 연합감리교회에서 신앙고백을 통한 입교자가 증가한 흐름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사진, 조지 반다(George Banda), 리오텍사스 연회 제공.

미국 연합감리교회, 교세 감소 속에서도 신앙고백 통한 입교 증가세

미국 내 연합감리교회의 교인 수와 예배 참석자는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2025년 통계에서는 신앙고백을 통한 입교와 소그룹 활동, 지역사회 선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의 한 연합감리교회는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과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교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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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유니스 일리야(Eunice Iliya) 목사(가운데)가 10월 23일 캐나다 캘거리 녹스연합교회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 아침예배를 마치며, 참석자들과 함께 ‘이 작은 나의 빛(This Little Light of Mine)’ 찬양에 맞춰 불을 밝힌 휴대전화를 흔들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Mike DuBose),연합감리교뉴스.

제자 삼아, 세상을 변혁시키는 연합감리교회의 미래를 꿈꾸다

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 참가자들은 하나님께서 이미 허락하신 풍성한 자원과 전 세계의 연대의 힘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복음 전도와 예언자적 증언을 통해 신실한 제자를 세우고 세상을 변혁시킬 미래 교회의 모습을 그리자고 호소했다.
이민
(왼쪽부터) 신시아 무어-코이코이(Cynthia Moore-Koikoi) 감독, 라트렐 이스터링(LaTrelle Easterling) 감독, 에리카 로빈슨-존슨(Erica Robinson-Johnson) 목사 등 연합감리교회 지도자들이 지난 2월 25일 워싱턴 D.C.의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인근에서 이민자 정의를 위한 공개 증언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지도자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교회를 비롯한 예배 장소에서 이민단속을 허용한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종교단체들이 제기한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한 10월 20일 연방항소법원의 판결을 환영했다. 자료사진, 마이크 두보스(Mike DuBose), 연합감리교뉴스.

미 항소법원, 교회 내 이민단속 저지 소송 재개 허용

미국 연방항소법원이 교회 등 예배처소에서의 이민단속을 허용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종교단체들의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소송에 참여한 연합감리교회 지도자들은 이번 판결을 이민자들의 존엄성과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환영했다.
교단
크리스토퍼 T. 매컬릴리 목사가 10월 22일 캐나다 캘거리 녹스연합교회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의 아침예배에서 기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일정 둘째 날, 연합감리교회가 직면한 현실을 살펴보고,  교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리더십 모임, 기도와 경청 가운데 교회의 새로운 실천 방안을 모색하다

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 참가자들은 교단의 현실을 진단하는 데서 나아가 기도와 깊은 경청,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 형성 등을 통해 교회가 활력을 되찾고 성장하도록 돕는 구체적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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