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관 교수는 밴더빌트 신학대학원 강연에서 민중신학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재해석하며, 신학은 “민중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학생들의 반응은 종교가 억압의 도구가 될 수도, 해방의 도구가 될 수도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오늘의 교회가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를 새롭게 묻게 한다.
공동체의 의사결정 과정을 질서 있게 이끄는 대표적 기준서이자, 교회와 사회 전반에 큰 영향력을 지닌 『새 개정 로버트의 의사규칙(Robert’s Rules of Order Newly Revised, RONR) 제12판』이 김찬희 박사의 번역으로 대한기독교서회에서 출간됐다.
‘ex officio(당연직 위원)’는 특정 직위에 따라 의사결정 기구의 구성원이 되는 것을 의미하며, 별도 제한이 없는 한 정식 구성원으로서 발언권과 의결권을 모두 가진다. 다만 『장정』이나 구역회 규정에 따라 일부 유급 직원이나 추가된 구성원에 대해서는 의결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