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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왼쪽부터) 신시아 무어-코이코이(Cynthia Moore-Koikoi) 감독, 라트렐 이스터링(LaTrelle Easterling) 감독, 에리카 로빈슨-존슨(Erica Robinson-Johnson) 목사 등 연합감리교회 지도자들이 지난 2월 25일 워싱턴 D.C.의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인근에서 이민자 정의를 위한 공개 증언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지도자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교회를 비롯한 예배 장소에서 이민단속을 허용한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종교단체들이 제기한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한 10월 20일 연방항소법원의 판결을 환영했다. 자료사진, 마이크 두보스(Mike DuBose), 연합감리교뉴스.
미 항소법원, 교회 내 이민단속 저지 소송 재개 허용
미국 연방항소법원이 교회 등 예배처소에서의 이민단속을 허용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종교단체들의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소송에 참여한 연합감리교회 지도자들은 이번 판결을 이민자들의 존엄성과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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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메릴랜드 항소법원, 연합감리교 신탁조항의 효력 인정
메릴랜드 항소법원은 교회 재산을 유지한 채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하려던 37개 교회가 볼티모어-워싱턴 연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연회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연합감리교회의 오랜 신탁조항을 재확인한 것으로, 다른 주에서 진행 중인 교단 탈퇴 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교단
연합감리교회와 기독교대한감리회, 새 언약을 맺고 선교 동반자 관계 강화
141년에 걸친 공동 선교의 유산을 이어온 연합감리교회와 기독교대한감리회 지도자들이 정기적인 대화와 선교 협력 강화를 약속하는 새로운 선교협력 약정서에 서명했다.
선교
한인총회 50주년 총회가 시작되다: 이제는 우리가 씨앗을 심을 차례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만남·맺음·북돋음’을 주제로 50주년 환영 만찬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공동체를 지켜온 이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다음 세대와 세상을 향한 사명을 새롭게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