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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의 남감리교대학교(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캠퍼스에서 시작된 하이랜드파크 연합감리교회의 교인들이 지난 10월 25~26일 투표를 통해 연합감리교회와의 관계를 단절하기로 결의했다. 사진 제공, 하이랜드파크 연합감리교회, 위키피디아.
110년 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의 남감리교대학교(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캠퍼스에서 시작된 하이랜드파크 연합감리교회의 교인들이 지난 10월 25~26일 투표를 통해 연합감리교회와의 관계를 단절하기로 결의했다. 사진 제공, 하이랜드파크 연합감리교회, 위키피디아.

하이랜드파크 연합감리교회, 연합감리교회 탈퇴 결의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의 하이랜드파크 연합감리교회는 교인 투표에서 90.35%의 찬성으로 연합감리교회 탈퇴를 결의했다. 그러나 호라이존텍사스 연회는 교인 투표만으로 교단과의 관계가 종료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며, 교회 정관 변경을 둘러싼 법적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뉴스

교단
(오른쪽) 나이지리아의 안데 에마누엘(Ande Emmanuel) 감독이 10월 24일 캐나다 캘거리 녹스연합교회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 폐회예배에서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진하네(We Are Marching in the Light of God)’에 맞춰 축하의 춤을 추며 행렬을 이끌고 있다. 참가자들은 오랜 시간 소그룹에서 논의한 끝에 연합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한 권고안을 발표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Mike DuBose), 연합감리교뉴스.

리더십 모임의 연합감리교회 미래를 위한 16개 권고안

전 세계에서 모인 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Leadership Gathering) 참가자들은 제자 양육과 젊은 세대의 참여, 전도, 선교 협력 등을 담은 16개 권고안을 제시했다. 총감독회는 이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해 내년 1월 교단 전체와 공유할 계획이다.
교단
크리스토퍼 T. 매컬릴리 목사가 10월 22일 캐나다 캘거리 녹스연합교회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의 아침예배에서 기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일정 둘째 날, 연합감리교회가 직면한 현실을 살펴보고,  교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리더십 모임, 기도와 경청 가운데 교회의 새로운 실천 방안을 모색하다

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 참가자들은 교단의 현실을 진단하는 데서 나아가 기도와 깊은 경청,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 형성 등을 통해 교회가 활력을 되찾고 성장하도록 돕는 구체적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교단
애슐리 비츠(왼쪽)와 테리 와타나베가 10월 21일 캐나다 캘거리 녹스연합교회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 개회예배에서 두 팔을 들고 찬양하고 있다. 10월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평신도와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감리교회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의 미래를 묻다… 리더십 모임 개막

4개 대륙에서 온 평신도와 목회자 지도자 280여 명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리더십 모임에 참여해 연합감리교회의 현실을 되짚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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