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뉴스
개체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홍보 포스터.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신앙과 정치, 그리고 사랑하는 고모
현혜원 목사는 신앙의 선배이자 사랑하는 가족인 고모와의 일화를 통해, 서로 다른 생각 속에서도 ‘좋은 세상’을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는 것이 참된 신앙의 길이며, 세상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고 참여해야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주요 뉴스
교단

교단 헌법 개정은 다름을 존중하는 교회가 되려는 노력입니다
현혜원 목사는 2025년 북일리노이 연회에서 총회 헌법 개정안 4건에 대한 비준 투표에 참여하며 느낀 소감을 전한다.
사회적 관심

대한민국 21대 대통령 선거가 우리에게 주는 도전과 깨달음
김정호 목사는 “교회가 그 어떤 정치적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되며,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서야 한다. 다원화된 사회 속에서 합리적 사고와 포용의 마음으로 진리 안에서 자유와 화해를 이루는 복음의 도구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한다.
다문화 섬김

동남부 지역 아시아계 목회자들,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꿈꾸다
제1회 동남부 지역총회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들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모여 아시아계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적 유산을 기념하고, 유대감을 심화하며, 혁신적인 리더십을 함양하고,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