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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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안집의 사회공동체 섹션에는 올해 총회에서 새롭게 채택된 22개의 결의안이 실려있으며, 이는 연합감리교인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사안들을 다루고 있다. 사진은 해당 섹션의 내용이 시작되는 188-189 페이지를 찍은 것이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20/2024 『결의안집』의 새로운 내용, 제3부: 사회공동체

결의안집의 사회공동체 섹션에는 연합감리교인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22개의 새로운 결의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해당 결의안들의 내용을 분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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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패스 총무인 헨드런은 교단의 새로운 은퇴 플랜인 컴퍼스 프로그램이 모든 미국 목회자가 은퇴 후 안정된 삶을 유지하는 데 적절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출처, 컴퍼스 안내 비디오 갈무리. 웨스패스 홈페이지.

지속 가능한 은퇴 연금 제도, 컴퍼스 플랜

이 글은 2024년 총회에서 승인되어 오는 1월 1일부터 기존 CRSP를 대체하게 될 컴퍼스(Compass)에 관한 내용으로, 필자는 미국 내 목회자를 위한 더 지속 가능하고 재정 부담이 적은 새로운 은퇴 연금 제도가 컴퍼스 플랜이라고 말한다.
총회 기관
11월 14일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재무행정협의회 회의 개회예배중 이사회 위원들이 찬송 “오 신실하신 주”를 부르고 있다. 재무행정협읭회 이사회는 이번 회의에서 2026년 교단 전체 사역을 위한 예산안을 승인하고, 교단이 직면한 재정적 어려움과 대책을 논의했다. 사진, 헤더 한, 연합감리교뉴스.

교단 재정에 경고음이 울리다

GCFA 개회예배에서 존 에스키벨은 “앞이 보이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맡기신 것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해 보라고 부르시는 것은 아닐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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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판 장정에 포함된 목회자 관련 조항들은 목회자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포함하여, 더 넓은 사역을 보장하는 내용으로 개정되었습니다. 사진 속 하이라이트 부분인 장정 ¶334는 장로목사의 사역을 보다 상세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20/2024 장정 어떻게 바뀌었나? 3부, 목회자

2024년 판 장정에는 목회자와 목회협력위원회 위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목회자 관련 조항들입니다. 특별히 이 조항들에는 목회자에 대한 신뢰를 강조하고, 더 넓은 사역 기회를 보장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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