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사회적 관심
사진, 캐서린 베리, 연합감리교뉴스.

세계평화기도회 올해도 열린다

세계감리교협의회와 세계교회협의회를 비롯한 전 세계 기독교 단체 및 교단은 오는 3월 22일 수요일, 한반도와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등을 비롯한 세계의 평화를 간구하는 세계평화기도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개체교회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평화위원회가 주최한 평화학교인 2023년 <샬롬 아카데미>에 참석한 사람들. 사진 제공, 한인연합감리교회 평화위원회.

샬롬 아카데미, 평화의 불꽃을 심다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평화위원회가 주최한 평화학교가 2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렸다. 이주희 목사는 “주님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그 소망이 저의 마음에 작은 평화의 불꽃을 심어주었습니다. 평화를 이루려는 자들의 이야기를 계속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개체교회
탐슨 교회 125주년 기념 행사 중 교회 부채 청산을 축하하는 부채 문서 소각(burning of mortgage)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탐슨 교회 재단이사회 이사장, 락포드 지방감리사인 레이 로드 목사, 김응선 목사. 사진 제공, 탐슨 연합감리교회.

덜렁이 목사의 천방지축 타인종목회 8: 검은 머리 휘날리며

김응선 목사가 타인종목회에 첫발을 디딘 목회자들에게 보내는 갈팡질팡 천방지축 타인종목회 시리즈의 여덟 번째로, “개성 있는 긴 머리로 목회하며 생긴 에피소드”를 나눈다.
개체교회
비무장지대에 걸려있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순례자들의 기도문이 적힌 리본들. 사진, 그레고리 드 폼벨리, 세계교회협의회.

평화와 화해사역을 위한 샬롬아카데미가 열린다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평화위원회는 2023년 2월 6일부터 8일까지 뉴욕의 후러싱제일 연합감리교회에서 샬롬아카데미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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