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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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찬 감독이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연합감리교뉴스 파일.

나는 왜 여전히 연합감리교인인가?

박정찬 감독은 one out of many의 비전과 정신이 성서가 증언하는 하나님 나라의 모습 속에 반영되어 있음을 믿고, 이를 지향하는 연합감리교회의 전통과 역사의 진행에 동참하는 것을 특권으로 생각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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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3일 토요일 동부 시간 오후 7시에, 동북부와 중북부 그리고 서부 한인선교구가 연합으로 주최하고, 한인목회강화협의회와 여선교회 전국연합회가 후원한 연합감리교회 평신도와 함께하는 미래 컨퍼런스가 132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상으로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평신도들과 목회자들은 자신이 왜 연합감리교회에 남기로 결정했는지를 나눴다. 사진은 회의 동영상을 갈무리한 것이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평신도들이 전한 연합감리교회에 남아야 하는 많은 이유들

지난 9월 23일, 동북부와 중북부 그리고 서부 한인선교구가 연합으로 주최하고, 한인목회강화협의회와 여선교회 전국연합회가 후원한 연합감리교회 평신도와 함께하는 미래 컨퍼런스가 132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상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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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 제1회 사모를 위한 <영성형성 아카데미>의 주제와 수련회 모습 콜라주의 일부. 사진 제공, 권 초향 사모.

제2회 사모들을 위한 영성형성 아카데미,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

제2회 사모들을 위한 영성형성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라는 주제로 2024년 3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애리조나주 투산에 소재한 리뎀투어리스트 수양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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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펜하이머(Oppenheimer)> 포스터. 사진 출처, universalpictures.com.

공포는 공포를 낳고…

<영화와 설교> 시리즈로, 냉전 시대 속 서로를 향한 두려움에 결국 인류를 학살할 무기를 만들어 냈던 인간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를 통해, 그저 인간다움, 샬롬을 회복하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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