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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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 고등교육사역부 한국 허브 디렉터 백영민 목사가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아시아 감리교 청년 리더십 훈련  ‘ASCEND 2025’에서 강의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온 청년 감리교인들이 참여했으며, ‘섬김의 리더십은 멋진 아이디어가 아니라 삶으로 실천하는 것’이라는 메시지 아래 예배, 학습, 소그룹 토의 및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아시아 감리교 청년들, 섬김의 지도자 상을 함께 그리다

아시아 감리교 청년 지도자 훈련 ‘ASCEND 2025’ 는 섬김의 리더십을 핵심 주제로 삼아, 아시아 각국의 젊은 감리교인들에게 겸손과 용기, 분별력, 자기 비움으로 섬기는 지도자의 상을 함께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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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지 오글(뒷줄 오른쪽) 목사의 부인 도로시 오글(뒷줄 왼쪽) 여사는 1954년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소속 선교사로 한국에 파송되어 1974년 강제 추방될 때까지 20년 동안 산업선교와 민주화를 지원 활동을 펼쳤다. 두 사람은 1남 2녀를 두었으며, 자녀들을 한국 학교에 보내는 등 한국인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했다. 사진 발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인권과 평화의 선교사, 도로시 린드먼 오글 여사

1959년 남편 조오지 오글 목사와 함께 한국에 파송되어 산업 선교, 인권, 그리고 민주화 운동의 최전선에서 헌신적으로 사역했던 도로시 린드먼 오글(Dorothy Lindman Ogle) 선교사가 2025년 10월 30일,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신학
사진 출처, 남부감리교회 퍼킨스 신학대학의 브리드웰 도서관 특별 컬렉션.

연합감리교회의 장정은 언제 처음 만들어졌나요?

감리교회의 첫 장정은 1784년 성탄절, 미국에서 새로 태어난 감리교의 치리를 위해 “토마스 코크, 프란시스 애즈베리 목사 및 다른 지도자들의 대화 회의록”이라는 이름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신학
존 웨슬리의 저작들. 사진, 캐서린 프라이스,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연합감리교회 교리의 토대가 되는 문서를 소개합니다

연합감리교회는 교단의 “교리적 표준”으로 종교강령, 신앙고백, 존 웨슬리 표준설교집, 웨슬리신약성경주석 등 4가지 문서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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