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폭력
2022년 5월, 연합감리교회 크리스티안 알스테드 감독(왼쪽)과 율리아 스타로두베츠 목사(오른쪽)가 우크라이나 북동부에서 피난 온 옥사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알스테드 감독과 스타로두베츠 목사를 포함한 연합감리교인들은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돕는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의 우크라이나 사역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제공하며, 돕고 있는 연합감리교회의 사역을 소개한다.
폭력
간호사 프랑크 오나멤바가 콩고 부카부에 있는 연합감리교회 이람보 병원에서 깨진 창문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소속인 이 병원은 콩코 동부에서 콩고군과 M23 반군 간의 전투 중인 2월 14일부터 16일 사이에 무장한 괴한들에 의해 약탈당했다. 사진, 필립 키투카 롤롱가, 연합감리교뉴스.

동부 콩고의 군사적 충돌로 교회가 약탈당하다

콩고 동부에서 벌어지는 군사적 충돌은 부카부에 있는 연합감리교회 이람보 병원의 약탈을 포함한 연합감리교 가족들과 사역에 큰 피해를 끼쳤다.
폭력
연합감리교회 지도자들이 공화당 대통령 후보이자 전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암살 시도에 우려를 표명하고, 평화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기우 쯔엉, 픽사베이; 그래픽, 로렌스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와 높아지는 평화를 호소하는 목소리

연합감리교회 감독들과 목사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에 우려를 표하며, 기도를 요청하고, 교인들에게 미국의 분열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폭력
연합감리교회의 크리스티안 알스테드 감독이 우크라이나 우즈호로드 근처의 오노키브트시(Onokivtsi) 중학교에 머무는 옥사나와 그녀의 자녀인 콘스탄틴(Constantine)과 에밀리(Emily)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 가족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북동부 도시인 하르키우를 공격하자 그곳에서 탈출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가 2022년 찍은 사진,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에 교회 개척 준비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를 돕고, 그곳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Loading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is an agency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2025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