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다문화 섬김
연합감리교회 타인종목회자전국연합회와 한인여교역자전국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연합 집회가 7월 31일부터 나흘간 와싱톤 DC에 있는 사귐의교회에서 열린다. 사진은 대회의 제목인 “눈으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걸어라: 영적 생명력과 연대주의(Walk by Faith, Not by Sight: Spiritual Vitality and Connectionalism).” 그래픽 제공, 타인종목회자전국연합회.

타인종목회자회와 여성교역자회가 연합하여 2019년 이후 첫 대면 대회를 연다

연합감리교회 타인종목회자전국연합회와 한인여교역자전국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연차 대회가 7월 31일부터 나흘간 와싱톤 DC에 있는 사귐의교회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라는 주제로 열린다.
교회일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2023년 부활절 남북(북남) 공동기도문을 발표했다. 이는 2019년 이후 5년째 북측의 무응답으로 반쪽 기도문이 되었다. 사진은 2018년 7월 26-28일 워싱톤 DC에서 열린 한반도평화축제에 모인 사람들이 한반도의 평화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23년 부활절 남북 공동기도문이 발표되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2023년 부활절 남북(북남) 공동기도문을 발표했다. 기도문은 “화해의 영으로 한반도에 임하셔서 남북의 적대를 사라지게 하옵소서. 사랑의 영으로 한반도에 임하셔서 남북의 관계 속에 화해와 평화가 임하게 하옵소서.” 등의 간구가 담겼다.
전도
사진, 애스베리대학교 홈페이지에서 갈무리.

애스베리의 영적 부흥 운동은 시작에 불과하다

애스베리대학교에서 시작된 자연발생적인 영적 부흥 운동에 수천 명이 미국 전역에서 몰려들고 있다.
교회 성장
미국에 이민 온 최초의 한국 이민자들은 인천 내리감리교회의 교인들이 주축을 이룬 102명이었다. 한인감리교회의 역사가 담긴 사진 콜라주.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호놀룰루 한인감리교회, 한인감리교 선교회, SS 갤릭호. 사진, 하와이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제공, 그래픽, 케이틀린 베리, 연합감리교뉴스.

1월 13일은 미주한인의 날(Korean-American Day)

1월 13일은 미주한인의 날(Korean-American Day)로 미주 지역 내 한인 이민자들의 개척적인 삶과 미국 사회에 기여한 공헌을 기리기 위해, 한인 이민 100주년인 2003년 미국 정부가 제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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