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은 시기에, 글로벌 리더가 되라고 도전받다

The Revs. Pauline Hyekyoung Kang (left) and Motoe Yamada Foor lead the Holy Communion prayer at the opening worship service of the 2018 Ohana Conference. Photo by the Rev. Thomas Kim, UMNS.
The Revs. Pauline Hyekyoung Kang (left) and Motoe Yamada Foor lead the Holy Communion prayer at the opening worship service of the 2018 Ohana Conference. Photo by the Rev. Thomas Kim, UMNS.

아시아 여성목회자들은 자신의 공동체만의 지도자가 아니라 글로벌 리더로 자신들을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7 월 9 일에서 11 일까지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오하이나 총회에서 설교한 박희로 목사의 메시지였다.

연합감리교 고등사역부의 부총무인 박목사는 "예수는 최고의 글로벌 리더이며, 우리는 글로벌 리더인 예수 그리스도의 본보기를 따라 가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효과적인 크리스쳔 글로벌 리더가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총회는 아시아-태평양계 여성목회자 전국연합회와 한인 연합감리교 여성목회자 전국연합회가 공동 주최했다.

"효과적인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색다른 영향을 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무엇입니까?"하고 박목사는 묻고, "의식에는 책임감이 따르고, 책임에는 행동이 따릅니다."고 말했다.

3 일간의 이번 총회에는 세미나 및 워크샵이 포함되었다. 전국에서 온 아시안 여성목회자들은 교제하고, 기도하며, 찬송과 찬양을 하고, 재미있는 행사도 했다.

하와이의 코나 연합감리교회를 섬기는 한인 여성목회자인 안선욱(Sunny Ahn) 목사는 "아시아-태평양계 여성목회자들이 하나가 되어 공동의 장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총회를 통해, 우리만의 독특한 목소리를 낼 수 있었고, 예배와 친교를 통하여 우리의 이야기를 나눌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레이터 뉴저지 연회의 이효경(Hannah Lee) 목사는 통가 여성 밴드가 이끄는 찬양이 좋았다고 말하고, "나는 기도의 내용을 적은 종이로 기도의 사슬을 만들 때 영적으로 만져짐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소명을 받고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동일한 열망을 가진 여성목회자들이었습니다. 우리의 기도 제목들은 모두, 우리가 사역하는 교회를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난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오클라호마 연회의 소속 목사이며, 세계 선교부 선교사인 푸시아 왕(Fuxia Wang)목사는 오클라호마 대학의 웨슬리 재단에서 국제 담당사역자로 섬기고 있다. 왕목사는 아시아- 태평양계 여성목회자 전국위원회의 공동의장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중국에서의 선교를 마치자마자 호놀룰루로 날아왔다. 그녀는 오하나 총회가 실제로 열린 것을 보고 감격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인종적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성만찬과 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해 서로 하나가 되었습니다."라고 왕목사는 말한다. "오하나 총회를 통해 성경의 말씀이 성취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호와께서 말씀을 주시자 많은 여자들이 그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시편 68:11, KLB)."

고든 칸웰 신학생이자 목회자의 아내이기도 한 뉴잉글랜드 연회의 강영은 전도사는 이번 총회에서 여러 여성목회자들을 만날 수 있음을 기뻐했다.

"저는 본보기가 되는 여러 여성목회자들과  유명한 목사들을 만났습니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 만남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내 눈을 열어주셨고, 안목을 넓혀주셨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를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롱 아일랜드 동부 지역 감리사인 줄리아 임 (Julia YH Yim) 목사는 그랜트 하기야 (Grant Hagiya) 감독의 개막 예배 때 설교에서 "한국의 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잔학 행위에 대해 깊은 회개"를 표시 한 것에 특히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Bishop Hagiya preaches at the opening worship service during the 2018 Ohana Conference. Photo by the Rev. Thomas Kim, UMNS. 

칼펙연회의 하기야 감독이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있는 모습. Photo by the Rev. Thomas Kim, UMNS.

캘리포니아 – 패시픽 연회의 그랜트 하기야 감독은 아시안 여성목회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기야 감독은 "여성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여러분은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여러분은 성차별의 아픔과 괴로움을 잘 압니다"하고 지적했다. "아시안 여성목회자들이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신 잠재력을 파괴하거나, 제한하는 인종차별과 성차별의 이중고를 알고 있습니다."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라고 묻는 이와 같은 시대에, 아시안 여성목회자들이 직면한 어려움은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하고 있을까?

안선욱 목사는 연합감리교회에서 19 년 간의 사역을 야구 경기로 표현한다. "제가 항상 사역하면서 직면하는 도전은 항상 세 가지입니다. 나는 아시아인이고, 여성이며, 목회 현장에 있는 다른 분들과비교해서 젊습니다."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이 사실은 교인들이 내가 어떤 목회자인지를 알 때까지, 내가 인정받지 못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하면, 나는 이미 삼진(3 스트라이크) 아웃으로 사역을 시작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나의 사역이 그 교회에서, 7회말 혹은 7 개월 즈음이 되면, 교인들과 나는 "stretch song” (야구 경기에서 7회초 공격이 끝나고 , 7회말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관중들이 함께 일어나 노래 부르고 몸을 푸는 것을 의미: 편집자주)을 부르며 사역을 즐깁니다."

 이효경 목사는, 자신이 드루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끝나갈 때, 한 교회의 목회협력위원회가, 자신이 여자라는 이유로, 인터뷰조차 하지 않기로 결정했던 일을 기억했다. "때로는 나는 나의 인종, 문화적 차이로 인해 차별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들고, 심지어 나에게 해를 끼치는 일조차 나를 성장시키고 성숙시키기 위한 배움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시련은 나를 절망케 하지만, 나의 소명이 있기 때문에, 그 시련이 나를 실패자로 만들 지는 못 합니다." 라고 이목사는 말했다. "내가 직면하는 어려움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는 더 강한 크리스천이 될 것입니다."

뉴잉글랜드 연회의 김자경(Sandra Bonnett-Kim) 목사는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랐고, 지난 26 년을 미국에서 살았다.

"제가 남편인 트래비스목사와 함께 공동 목사로 섬길 때였습니다. 교인들은 트래비스목사만 자신들의 목사로 인정하고, 나는 그저 사모였습니다."라고 이번 총회에서 아시안-태평양계 여성목회자 전국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목사는 말했다. "회의 도중, 내가 어떤 것들을 제안하면, 교인들은 트래비스목사에게 가서, 그의 생각을 물었습니다. 이것들은 지난 23 년 동안 내가 사역하면서 겪었던 문제중 일부일 뿐입니다. "

하기야 감독도, 박희로 목사가 말한 다문화주의의 장점, 교인에 대한 연민과 관계 형성을 잘 하는 여성목회자의 리더쉽에 대해 인정하면서, "그러나 인종차별, 성차별, 불평등 및 지나친 기대와 같은, 모든 부정적인 요소들도 여러분의 사역과 같이 간다"고 말했다.

박목사는, 아시안-태평양계 여성목회자들을 유교적 영향으로 인해, 공동체 중심의 강한 양육자요, 헌신적인 교육자들이며, 열린 마음으로 들어주는 목회자들이며, 권위를 존중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우리는 공동체 지향적 지도자들"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러한 은사는 분리와 불일치의 시기에 우리가 우리 연합감리교에 제공할 수있는 선물입니다."

캘리포니아-패시픽 연회 하와이 지방의 감리사인 한세희 목사는 폐회예배 설교 중에 "깊은 물에 들어가라!"고 참석자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한목사는, 1885 년 북미감리교회 여성선교회 해외선교협의회가 한국으로 파송한 최초의 선교사인 메리 스크랜턴 (Mary Scranton)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당시 한국의 여성들은 자신의 이름으로 불리우지 못했고, 누군가의 딸, 누이, 또는 어머니로서 불렸던 역사를 지적했다.

"스크랜튼은 여성과 소녀들에게 기독교 교육을 제공하기 시작했고, 1886 년에 이화여자학교를 설립했습니다. (그 학교가) 현재 이화 여자 대학교로 성장했고,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있는 여성 대학 중하나입니다. 메리 스크랜튼의 가르침과 복음은, 한국 여성들이 그들이 누구이며, 어디에 속해 있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역사는 "언제나 우리를 어딘 가로 이끕니다"라고 말하고, 한목사는 이렇게 마무리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우리의 영광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우리가 '희망의 사인'이 될 수 있기를, 우리가 여성들을 위한 문호를, 교회 뿐만 아니라 교회를 초월해, 리더쉽의 기회를 활짝 열어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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