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전도
사진, 애스베리대학교 홈페이지에서 갈무리.

애스베리의 영적 부흥 운동은 시작에 불과하다

애스베리대학교에서 시작된 자연발생적인 영적 부흥 운동에 수천 명이 미국 전역에서 몰려들고 있다.
교회 생명력
2월 20일 오후 2시 예배를 끝으로 애스베리대학교에서 대면으로 드리던 예배는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일반인과 25세 이하의 청년 예배는 계속해서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애스베리대학교는 2월 23일까지 일부 행사를 asbury.edu/outpouring에서 계속 라이브로 방송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브라운(Brown) 박사가 애스베리대학교가 주최하는 예배의 일정을 소개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갈무리한 것이다.

애스베리 소고(小考)

션 스탠필드 목사는 현재 애스베리대학교에서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가 교회의 벽을 넘어 사회 변혁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부흥의 역사로 열매 맺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개체교회
테네시주 내쉬빌에 소재한 벨몬트 연합감리교회의 어린이 합창단이 로즈 공원에서 열린 2021년 크리스마스이브 야외 예배에서 “그 어리신 예수(Away in a Manger)”를 부르고 있다. 연합감리교회들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로 인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교인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교회 앞에 놓인 또 다른 시험대, 오미크론

미국 내 일부 연합감리교회는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온라인 예배로 다시 전환하고 있다.
교회 역사
9월 12일, 영국 브리스톨에 있는 존 웨슬리의 <뉴룸> 채플에서 요나단 파이 목사가 프랜시스 애즈베리의 미국 선교 250주년을 기념하는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파이 목사는 영국감리교회 브리스톨 지방의 의장이며, 존 웨슬리의 <뉴룸재단> 부이사장이다. 이 예배는 코로나19 감염병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사진, 팀 탠튼, 연합감리교뉴스.

프랜시스 애즈베리의 미국 선교 250주년

프랜시스 애즈배리의 미국 선교 250주년을 맞아, 영국감리교회와 연합감리교회가 함께 행사를 열고 그의 사역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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