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부

선교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는 2023년 미국에서 글로벌 미션 펠로우로 섬길 20-30대 청년들을 모집한다. 가을 지원서 접수 마감일은 2023년 2월 1일, 4월 1일이다. 사진, 세계선교부 홈페이지에서 갈무리.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 글로벌 미션 펠로우로 헌신할 20-30세 청년들을 모집한다

현재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는 2년간 미국에서 사회 정의 사역에 헌신할 20-30대 청년들을 모집하고 있다.
개체교회
정희수 감독이 2022년 9월 29일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연례 회의 중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라는 세계선교부 구호와 세계지도가 붙여진 세계선교부 사무실 앞에 서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우리는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정희수 감독이 지난 2022년 10월 21일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 이사회에서 전한 권면의 말씀으로, 믿음이란 급변하는 세상에서, 변함없는 토대에 의지하려는 갈망이며, 어떤 도전이나 재난의 상황에서도 변치 않는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교단
스콧 존스 감독이 2022년 9월 1일 라오스에서 열린 LSMC에서 성찬식을 집례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라오스에서는 사도행전 29장이 새롭게 기록되고 있다

지난 8월 30일 라오스에서“생동력 있는 교회를 위한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5일간 제12회 LSMC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40명의 목사를 포함한 180명의 LSMC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교단
정희수 감독이 2019년 4월 8일 애틀란타 에모리대학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감리교 세계선교 200주년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

세계선교부 이사회에서 정희수 감독은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로 부어주신 소망에 감사하고 기뻐하며, 우리와 한 지체된 사회적 약자와 소수 민족을 위해 소망 중에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