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신앙 간증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 필자와 김응선 목사.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그 산이 나를 품어주고 받아주었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마치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겐 대단한 모험심이나 장엄한 히말라야에 대한 기억은 없다는 약간은 건방진 소감도 있었으나, 여러 사고 소식을 접하고 사실 자연이 그리고 그 산이 나를 품어주고 받아주었기에 그 트레킹이 가능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리더쉽
연합감리교 공보부는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및 전도와 소통과 관련한 사역을 하는 목회자와 평신도를 모아 아시안 리더 패널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3월 2일 내쉬빌에서 열린 새연합감리교아시안연맹 결성식에 모인 사람들로, 새연합감리교아시안연맹은 12개의 아시아계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아시아계의 목소리를 담을 패널리스트를 모집한다

연합감리교 공보부는 아시안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 조사와 패널 토론에 참여할 전도와 소통 및 그와 관련된 사역을 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를 모집한다. 모든 의사소통은 영어로 이루어지며, 패널리스트의 봉사 시간에 대해 일정의 수고료가 지급된다.
교단
스콧 존스 감독이 2022년 9월 1일 라오스에서 열린 LSMC에서 성찬식을 집례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라오스에서는 사도행전 29장이 새롭게 기록되고 있다

지난 8월 30일 라오스에서“생동력 있는 교회를 위한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5일간 제12회 LSMC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40명의 목사를 포함한 180명의 LSMC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사회적 관심
강혜경 목사와 모토에 푸어(Motoe Y. Foor) 목사가 2018년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연합감리교 아시안여성목회자 전국연합회인 오하나(Ohana) 총회에서 성만찬을 집례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아시아 및 태평양계 미국인을 향한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법

5월 아시안태평양계유산의달을 기념하며, Ask The UMC는 연합감리교인들과 다른 기독교인들에게 미국 내 아시안태평양계에 대한 인종차별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인종차별에 맞서 싸우기 위한 몇 가지 지침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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