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교회 역사
5월 아시안 유산의 달을 맞아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인종정의태스크포스는 지난 5월 19일, 뉴잉글랜드 연회 소속 김자경(Sandra Bonnette-Kim) 목사가 발표한 "미국 내 아시아계 미국인의 역사"를 주제로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신앙과 공동체 의미를 함께 성찰했다. 사진 제공,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인종정의태스크포스

아시아계 미국인의 “순례” 역사: 기여, 차별, 그리고 희망

5월 아시안 유산의 달을 맞아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인종정의태스크포스는 지난 5월 19일, 뉴잉글랜드 연회 소속 김자경(Sandra Bonnette-Kim) 목사가 발표한 "미국 내 아시아계 미국인의 역사"를 주제로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신앙과 공동체 의미를 함께 성찰했다.
인권
클라라 엘리자베스 찬 리(모자를 쓴 여성)는 1911년 11월 8일, 남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엠마 톰 렁(왼쪽)과 함께 투표 등록을 하고 있다. 클라라는 찬 혼 펀 목사의 딸로, 찬 목사는 1900년부터 1909년까지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중국인감리교회(Chinese Methodist Episcopal Church)에서 사역했다. 사진, 오클랜드 트리뷴(Oakland Tribune), 위키미디어 공용; 그래픽, 로렌스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여성 참정권과 인권을 위해 헌신한 클라라 찬 리

클라라 찬 리(Clara Chan Lee)는 미국에서 최초로 유권자 등록을 한 중국계 미국인 여성으로, 여성 참정권론자이자 인권 운동가이며, 지역사회 지도자였다.
다문화 섬김
제1회 동남부 지역총회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 모임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와싱톤한인교회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아시아계 목회자들은 아시안의 영적 유산을 되새기고,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지며, 혁신적인 리더십을 함양하고, 목회 사역의 방향성을 강화했다. 사진 제공, 전승수 목사.

동남부 지역 아시아계 목회자들,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꿈꾸다

제1회 동남부 지역총회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들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모여 아시아계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적 유산을 기념하고, 유대감을 심화하며, 혁신적인 리더십을 함양하고,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소망했다.
선교
2024년 11월 4일, 글로벌 청년 지도자 훈련 프로그램인 어센드( ASCEND) 참석자들과 강사들이 프놈펜에 있는 희망직업학교 앞에서 점프를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연합감리교뉴스.

아시아 청년들 비상(飛上)을 꿈꾸다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의 아시아 선교 이니셔티브 국가인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베트남 등에서 사역하는 감리교 청년 지도자들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인 2024 어센드(ASCEND)가 11월 4일부터 5일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의 희망직업학교에서 개최됐다.
Loading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is an agency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2025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