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사회적 관심
5월 아시안 유산의 달을 맞아,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인종정의태스크포스는 <아시아계 미국인의 자화상>을 주제로 첫 웨비나를 열었다.  두 번째 웨비나는 오는 5월 19일에 열릴 예정이다. 그래픽,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인종정의태스크포스.

아시안 유산의 달에 살펴본 아시아계 미국인의 자화상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인종정의태스크포스는 5월 아시아계 미국인 유산의 달을 맞아, 아시아계 한인 이민자의 정체성과 경험을 조명하는 웨비나 시리즈 첫 시간을 가졌다.
개체교회
남동부 지역총회 내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들의 첫 모임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와싱톤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사진은 2023년 10월 2일 일리노이주 휠링에 소재한 시카고 한인제일연합감리교에서 열린 특별한인총회 개회 예배 중 참석자들이 찬양하는 모습. (왼쪽부터)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의 도티 에스코베도-프랭크(Dottie Escobedo-Frank) 감독, 위스콘신 연회의 정희수 감독, 데이나 라일 박사, 백미랑 목사, 이푸르메 목사, 전주연 목사.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회뉴스.

남동부 지역총회 내 첫 아시아계 목회자 모임이 열린다

남동부 지역총회 내 첫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 모임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버지니아주 맥린의 와싱톤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선교
2024년 11월 4일, 글로벌 청년 지도자 훈련 프로그램인 어센드( ASCEND) 참석자들과 강사들이 프놈펜에 있는 희망직업학교 앞에서 점프를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연합감리교뉴스.

아시아 청년들 비상(飛上)을 꿈꾸다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의 아시아 선교 이니셔티브 국가인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베트남 등에서 사역하는 감리교 청년 지도자들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인 2024 어센드(ASCEND)가 11월 4일부터 5일간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의 희망직업학교에서 개최됐다.
교단
지구본 그래픽, 오픈클리파트-벡터스/픽사베이, 그래픽, 로렌스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지역총회 역사가 지역화에 던지는 말

장학순 목사는 지역총회의 유래와 그 역사의 교훈을 생각하며, 모든 일에는 내세우는 명분이 있고 내재한 실제적 동기가 있지만, 때로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귀결될 수 있음을 경계하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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