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교
지난 5월 10일부터 나흘간 호놀룰루에 있는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몽골 선교의 미래와 방향을 논의하는 몽골선교구 모임을 가졌다. 몽골과 한국 그리고 미국 본토에서 온 참가자들은 신앙과 교파에 상관없이 선교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이 1903년 11월 10일 한인 이민자들에 의해 시작된 최초의 해외 한인교회인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앞에 모여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인 교회, 몽골 선교를 위해 연대하기로

호놀룰루의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5월 10-13일 열린 연합감리교회 몽골선교회는 교단 상황과 상관없이 계속해서 몽골 선교를 위해 연대하기로 결의했다.
다문화 섬김
연합감리교회 타인종목회자전국연합회와 한인여교역자전국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연합 집회가 7월 31일부터 나흘간 와싱톤 DC에 있는 사귐의교회에서 열린다. 사진은 대회의 제목인 “눈으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걸어라: 영적 생명력과 연대주의(Walk by Faith, Not by Sight: Spiritual Vitality and Connectionalism).” 그래픽 제공, 타인종목회자전국연합회.

타인종목회자회와 여성교역자회가 연합하여 2019년 이후 첫 대면 대회를 연다

연합감리교회 타인종목회자전국연합회와 한인여교역자전국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연차 대회가 7월 31일부터 나흘간 와싱톤 DC에 있는 사귐의교회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라는 주제로 열린다.
개체교회
지난해 10월에 교회총회를 통해 교단을 탈퇴하기로 결정한 체리힐 제일교회의 남은 교인들이 한마음교회로 새 출발하는 자리에 대뉴저지 연회(Greater New Jersey Annual Concerence)의 센트럴(Central) 지방감리사였던 헥터 부르고스(Hector Burgos) 목사가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 한마음교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실천하는 뉴저지 한마음교회

지난해 10월에 교회총회를 통해 교단을 탈퇴하기로 결정한 체리힐 제일교회의 남은 교인들은 한마음교회로 새 출발하고, 그리스도 안에서는 고통과 상실 속에서도 언제나 새로운 삶과 새로운 출발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개체교회
2022년 11월 23일 동북부 지역총회에서 감독들이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의 가운데가 대뉴저지 연회의 존 숄 감독이다. 이 자리에서 동북부 지역총회는 한인선교구의 보고를 받고, 그 사역을 치하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동북부 지역감독회와 대뉴저지 연회, 한인선교구 재출범을 축하하다

동북부 지역총회 지역감독회와 대뉴저지 연회가 미 동북부 지역 한인 교회의 개척과 선교와 부흥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동북부 한인선교구의 출범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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