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적 관심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 한인연합감리교회연합회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1월 13일 화상으로 기도회를 열고, 1월 26일을 “LA 산불 재해 특별주일”로 지정하여, 화재 피해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화재 피해 지원 기금을 모으기로 하는 등 재난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에 나섰다. 사진은 줌으로 열린 기도회 모습. 제공,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 한인연합감리교회연합회.

칼팩 한인연합감리교회연합회 LA 산불 피해자 돕는 모금 시작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 한인연합감리교회연합회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1월 13일 기도회를 개최하고, 화재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모으기로 했다. 이 기도회에는 칼팩 연회의 에스코베도-프랭크 감독과 오하이오 연회의 정희수 감독 등 미국 전역의 목회자와 평신도 80여 명이 함께했다.
선교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140명의 세계선교부 소속 해외선교사를 지원하는 <선교언약> 신청 마감일(1월 31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한인총회는 오는 2월 15일 첫 선교비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포스터 제공, 한인총회.

선교언약 신청 접수 마감일 두 주 앞으로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140명의 세계선교부 소속 해외선교사를 지원하는 <선교언약> 신청 마감일(1월 31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한인총회는 오는 2월 15일 첫 선교비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회 성장
미국에 이민 온 최초의 한국 이민자들은 인천 내리감리교회의 교인들이 주축을 이룬 102명이었다. 한인감리교회의 역사가 담긴 사진 콜라주.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호놀룰루 한인감리교회, 한인감리교 선교회, SS 갤릭호. 사진, 하와이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제공, 그래픽, 케이틀린 베리, 연합감리교뉴스.

1월 13일은 미주한인의날(Korean-American Day)

1월 13일은 미주한인의날(Korean-American Day)로 미주 지역 내 한인 이민자들의 개척적인 삶과 미국 사회에 기여한 공헌을 기리기 위해, 한인 이민 100주년인 2003년 미국 정부가 제정한 날이다.
사회적 관심
전남 무안공항에서 여객기 착륙 도중 충돌 사고가 난 29일 오후 소방 당국이 여객기 잔해를 살피고 있다. 사진 출처, 뉴시스.

연합감리교인들은 재난과 고통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2024년 12월 29일,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로 179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연합감리교인으로서 우리는 이러한 재난과 재해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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