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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2019년 특별총회에 참석한 아시아-태평양계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희수 감독.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우리 교회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이 글은 2022년 위스컨신 연회를 마치고, 아프리카 잠비아로 향하는 정희수 감독과 나눈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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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소수민족과 소수인종 교회의 사역을 돕는 기금을 신청하세요
제자사역부는 소수민족/인종 교회의 예배를 비롯한 소그룹과 청지기 사역 및 리더쉽 훈련과 영성 훈련 등을 위해 최고 1만 불까지 지원한다. 기금 신청 마감일은 9월 10일이다.
개체교회
선인장에 꽃이 피다
지난 3월 “나의 사랑, 나의 어려뿐 자여”라는 주제로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열린 에 참석한 사모들의 간증 시리즈 중 세 번째로, 일리노이주 알링톤하이츠의 Church of The Incarnation UMC의 이선정 사모의 글이다.
연회
플로리다 목사회 준회원 후보자 16명 전원의 승인을 거부하다
플로리다 연회의 목사회는 준회원 목사 후보자 중에 동성애자임을 밝힌 후보자들이 있다는 이유로 후보자 16명 전원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플로리다 연회에서 내려진 이번 결정은 성소수자 포용에 대한 연합감리교회의 분열상을 첨예하게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