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뉴스
총회
테네시-서켄터키 연회의 은퇴 목사인 린 힐 목사가 켄터키주 플로렌스에서 열린 총회위원회 폐회 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힐 목사는 총회위원회의 프로그램 소위원회의 의장이다. 사진 왼쪽에는 총회에서 통역팀을 이끌 돈 리스너와 사진 오른쪽에는 남부 아프리카에서 참석한 밀스 말리와가 앉아 있다. 사진 제공, 헤더 한, 연합감리교뉴스.
총회위원회, 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다
총회위원회는 내년에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릴 연합감리교회의 최고 입법기관인 총회 개최를 위해 최종 세부 사항을 조율했다. 팬데믹과 교단 탈퇴는 총회를 주관하는 총회위원회 사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요 뉴스
선교
한인 교회, 몽골 선교를 위해 연대하기로
호놀룰루의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5월 10-13일 열린 연합감리교회 몽골선교회는 교단 상황과 상관없이 계속해서 몽골 선교를 위해 연대하기로 결의했다.
다문화 섬김
타인종목회자회와 여성교역자회가 연합하여 2019년 이후 첫 대면 대회를 연다
연합감리교회 타인종목회자전국연합회와 한인여교역자전국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연차 대회가 7월 31일부터 나흘간 와싱톤 DC에 있는 사귐의교회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라는 주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