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총회
테네시-서켄터키 연회의 은퇴 목사인 린 힐 목사가 켄터키주 플로렌스에서 열린 총회위원회 폐회 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힐 목사는 총회위원회의 프로그램 소위원회의 의장이다. 사진 왼쪽에는 총회에서 통역팀을 이끌 돈 리스너와 사진 오른쪽에는 남부 아프리카에서 참석한 밀스 말리와가 앉아 있다. 사진 제공, 헤더 한, 연합감리교뉴스.

총회위원회, 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다

총회위원회는 내년에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릴 연합감리교회의 최고 입법기관인 총회 개최를 위해 최종 세부 사항을 조율했다. 팬데믹과 교단 탈퇴는 총회를 주관하는 총회위원회 사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교단
총감독회 회장인 토마스 J. 비커튼 감독이 시카고에서 열린 2023년 감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은 차기 회장에 지명된 동오하이오 연회의 트레이시 스미스 말론 감독이다. 총감독회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대면회의를 갖고, 교단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다양한 문제를 다루었다. 사진 제공, 루이지애나 연회 토드 로쓰나겔 목사.

총감독회 2026년 특별 총회 소집을 요청하다

총감독회는 교단을 탈퇴하는 교회의 수가 증가하자, 2024년과 2028년 사이에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총회를 한 번 더 열자고 제안했다. 이는 사법위원회가 최근 내린 결정을 지지하는 것이지만, 재무행정위원회는 그 결정을 재고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개체교회
2022년 11월 23일 동북부 지역총회에서 감독들이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의 가운데가 대뉴저지 연회의 존 숄 감독이다. 이 자리에서 동북부 지역총회는 한인선교구의 보고를 받고, 그 사역을 치하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동북부 지역감독회와 대뉴저지 연회, 한인선교구 재출범을 축하하다

동북부 지역총회 지역감독회와 대뉴저지 연회가 미 동북부 지역 한인 교회의 개척과 선교와 부흥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동북부 한인선교구의 출범을 축하했다.
개체교회
2023년 4월 24일 한교총 모임에서 한인 연회 연구위원회가 보고를 하고 있다. 한교총은 2024년 1월 한인 연회를 구성하고, 7월 또는 8월에 한인 연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왼쪽부터) 양훈 장로, 류계환 목사, 고한승 목사, 김응용 목사, 소정일 목사, 최정관 장로.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인교회총회, GMC 한인 연회를 준비하기로 (증보판)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 연차 총회에서 글로벌감리교회 한인 연회를 구성하기 위한 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켰고, 현 임원진 전원은 총사퇴하고,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전직 총회장들을 비대위원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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