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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총회
총회위원회, 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다
총회위원회는 내년에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릴 연합감리교회의 최고 입법기관인 총회 개최를 위해 최종 세부 사항을 조율했다. 팬데믹과 교단 탈퇴는 총회를 주관하는 총회위원회 사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교단
총감독회 2026년 특별 총회 소집을 요청하다
총감독회는 교단을 탈퇴하는 교회의 수가 증가하자, 2024년과 2028년 사이에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총회를 한 번 더 열자고 제안했다. 이는 사법위원회가 최근 내린 결정을 지지하는 것이지만, 재무행정위원회는 그 결정을 재고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개체교회
동북부 지역감독회와 대뉴저지 연회, 한인선교구 재출범을 축하하다
동북부 지역총회 지역감독회와 대뉴저지 연회가 미 동북부 지역 한인 교회의 개척과 선교와 부흥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동북부 한인선교구의 출범을 축하했다.
개체교회
한인교회총회, GMC 한인 연회를 준비하기로 (증보판)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 연차 총회에서 글로벌감리교회 한인 연회를 구성하기 위한 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켰고, 현 임원진 전원은 총사퇴하고,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전직 총회장들을 비대위원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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