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뉴스
이민
연합감리교회 이민 태스크포스 의장인 미네르바 카르카뇨 감독(왼쪽)이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이민태스크포스 회의에서 연합감리교회 인종위원회 총무인 조반니 아로요 목사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모임에는 교회 기관, 이민자 사역 단체, 감독들, 그리고 에큐메니컬 파트너들이 함께 모여 옹호 활동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진, 구스타보 바스케스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 이민태스크포스, 이민자 지원 위해 재정비
미 연방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와 정책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민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연합감리교회는 이민태스크포스를 재정비하며 교단 차원의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주요 뉴스
선교
아시아 감리교 청년들, 섬김의 지도자 상을 함께 그리다
아시아 감리교 청년 지도자 훈련 ‘ASCEND 2025’ 는 섬김의 리더십을 핵심 주제로 삼아, 아시아 각국의 젊은 감리교인들에게 겸손과 용기, 분별력, 자기 비움으로 섬기는 지도자의 상을 함께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교단
전세계지역화(Worldwide Regionalization) 법안 비준되다
전 세계 연합감리교회 연회 대의원들이 교단의 각 지역이 동등한 지위를 갖도록 하는 헌법 개정안을 비준했다.
선교
아시아 선교 지도자들 선교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
캄보디아에서 열린 세계선교부 아시아선교지도자대회에서 참석자들은 협력과 현지 사역자들의 권한 강화를 비롯해, 성령의 부르심 아래 함께 미래를 그려가는 공동의 선교 비전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