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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 고등교육사역부 한국 허브 디렉터 백영민 목사가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아시아 감리교 청년 리더십 훈련 ‘ASCEND 2025’에서 강의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온 청년 감리교인들이 참여했으며, ‘섬김의 리더십은 멋진 아이디어가 아니라 삶으로 실천하는 것’이라는 메시지 아래 예배, 학습, 소그룹 토의 및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아시아 감리교 청년들, 섬김의 지도자 상을 함께 그리다
아시아 감리교 청년 지도자 훈련 ‘ASCEND 2025’ 는 섬김의 리더십을 핵심 주제로 삼아, 아시아 각국의 젊은 감리교인들에게 겸손과 용기, 분별력, 자기 비움으로 섬기는 지도자의 상을 함께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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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한인총회 셋째 날 설교에서 라리탄쇼어 지방감리사(Raritan Shore District)이자 전 갈보리교회 담임으로 섬겼던 도상원 목사는 “교회가 겸손과 상호 돌봄을 실천할 때, 분열된 세상 속에서 치유의 증인이 되어 하나님의 평화를 구현합니다. 즉, 강함이 아닌 약함이 우리를 진정 하나 되게 하는 힘임을 증거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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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목회강화협의회, 선교 전략과 사역 방향 새롭게 다듬다
한인목회강화협의회는 향후 3년에서 5년 이내에 자립 가능한 한국어 회중 12곳과 영어 회중 5곳을 개척하는 것을 특별한 목표로 세우고 있다. 참석자들은 새 교회 개척 현황과 자립 여정을 보고받으며, 그 비전이 이미 현실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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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몸된 한인총회, 치유와 선교를 향해 미래로
“다시, 그리스도의 몸: 돌아봄. 돌봄. 하나됨!”을 주제로 열린 2025년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는 예배와 강의, 선교 보고를 통해 교회의 공적 사명과 연대를 되기고, 공공교회의 비전을 중심으로 치유와 화해, 세대 간 협력하는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