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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교회
내쉬빌에 소재한 웨스트엔드 연합감리교회의 평신도 대표인 에드 징키에비츠가 회의를 인도하고 있다. 사진, 캣 베리, 연합감리교뉴스.

장정은 교회의 임원 자격과 각 위원회의 역할은 어떻게 규정하나요?
가을에 있을 교회의 임원들을 선출하는 구역회(charge conference)를 앞두고, 교회의
임원과 각 위원회의 위원이 될 수 있는 자격과 새로운 장정이 규정한 목회협력위원회와
재단이사회의 역할과 책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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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2025, “다시, 그리스도의 몸” 주제로 뉴저지에서 개막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2025년 9월 29일 저녁, 뉴저지 이스트 브룬스위크에 있는 갈보리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다시, 그리스도의 몸: 돌아봄.돌봄.하나됨!”이며, 주제 성구는 고린도전서 12장 27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이다. 한인 총회는 오는 10월 2일까지 나흘간 이어질 예정이다.
개체교회

난민과 함께한 교회 창립 102주년
시카고제일한인연합감리교회는 창립 102주년을 맞아 교회의 문을 활짝 열고, 시카고의 가장 새로운 이웃이자 취약한 이웃인 난민들을 환영했다.
신앙 간증

웨슬리를 본받아 약자와 동행하는 목사
30대 초반 심장마비로 목회 현장을 떠났던 앤디 올리버 목사는 다시 교회로 돌아와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처럼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며 감리교인의 정체성을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