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 없는 목회 : 히스패닉 공동체를 섬긴 한 한인 사역자의 이야기

우수택 전도사가 찬양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Photo by Antonio Celaya.
우수택 전도사가 찬양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Photo by Antonio Celaya.

45 세의 우수택 전도사는  한국에서 태어나 1989 아버지와 함께 이민자로 미국에 왔다. 그는 2011 년부터 텍사스 달라스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고, 연합감리교 신학교의 하나인 퍼킨스 신학 대학원에서 목회학(Master of Divinity) 석사 학위와 안수 과정을 밟고 있다.

목회학 석사 과정의 하나인 목회 실습을 위해서, 전도사는 연합감리교회에서 9 개월 동안 전도사로 섬겼다. 자신에게 알맞은 교회를 찾기 위해, 기도와 여러 가지를 고려한 후에, 전도사는 텍사스 노스 달라스에 위치한 연합 감리교의 개척교회이며 스페인어와 영어 이중언어로 예배를 드리는  La Fundición de Cristo 교회를 섬기기로 결정했다.

전도사는 영어로 의사 소통이 가능하지만 스페인어는 거의 없다. 전도사는 자신에게 주어진 도전을 알고 있었다.

우수택는 연합감리교 공보부 뉴스팀과의 인터뷰에서, 달라스의 히스패닉/라틴계 공동체에서 얻은 문화적, 신학적 다양한 경험을 나눴다.

언제부터 크라이스트 파운드리 교회를 섬기기 시작했습니까?

저는 2017 8 월부터 크라이스트 파운드리 교회에서 목회 수련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목회 수련 과정은 퍼킨스 신학교의 목회학 석사 과정의 일부입니다.

교회의 어떤 분야에서 사역을 담당 했습니까?

저는 교회 내의 여러 사역을 담당해 왔으며, 모든 연령 층의 사람들과 다양한 훈련 과정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교회의 청소년과 음악과 남선교회 , 그리고 기도 사역 등에 참여 했습니다.

라티노 문화 속에서 사역 과정에 겪은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평생 동안 청소년 사역자로 섬겨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청소년 사역에 장애가 되는 가장 이유는 사역을 뒤들 있는 과격한 사건보다는 미묘한 행동, 태도 태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청소년 사역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청소년들과의 건전한 관계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최대한 많은 학생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말 기본적이고 기본적이고 단순한 것처럼 들리지만, 많은 일정, 프로그램, 계획, 회의, 성격 유형 기타 100 가지 사안 , 건전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면, 사역은 힘을 잃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느낀 도전 하나는 다른 문화적 배경이었습니다. 우리가 교회에서는 모두 영어를 사용 하지만, 우리가 서로 다른 모국어를 사용하는 현실이, 우리 사이에 약간의 간격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지만, 몇몇 학생들은 저에게 “Hello” 하고 인사하는 외에는 거의 저와 대화를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다른 간격은 세대 차이입니다. 저는 십대 딸과 함께 가족으로서 뿐만 아니라 좋은 친구처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념을 제가 담당하는 청소년 사역에도 적용해 보려고 노력했고, 그들을 지도하는 전도사가 아닌, 그들의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들이 저를 자신들의 친구로 보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들의 아버지 세대일 뿐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저는 그것이 학생들이 저를 좋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것은 우리 사이의 세대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라틴 문화가  전도사님의 삶에 끼친 영향은 무엇입니까?

크라이스트 파운드리 교회에서의 사역을 통해 저는 지역사회를 섬기는 사역에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개인이 공동체의 모든 필요를 채워줄 능력은 없지만, 하나님은 다양한 지역 사회와 교회 문화 간의 사람들을 연결하셔서, 하나님의 많은 선한 종들을 부르시고, 사용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원이 넉넉한 지역과 극단적으로 빈곤한 지역에서,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연결하셔서 소중하게 사용하셨습니다. 우리는 섬기고자 사역에 나섰지만, 이제 우리는 공동체 간의 다리가 되는 기쁨을 누리고 경험할 있도록 여러 가정과 교회에게 섬길 있는 공간을 열어 주고, 보여 주려고 합니다.

라틴계와 한국 문화 사이에 닮은 점은 무엇입니까?

한국 교회와 히스패닉 교회 사이의 가장 공통점은 그들이 이민자들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많은 도전을 당면하고 있음을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들의 부모는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왔고, 차세대는 미국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교인들의 얼굴, 지역, 방언, 문화는 분명히 다르지만, 우리는 교회로 모여 각각의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려고 한다는 사실입니다.

라틴계와 한국 문화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커뮤니티의 가장 차이점은 교회의 예배 스타일입니다. 어느 지역 사회의 라이프 스타일은 오랫동안 회원들의 문화, 규율 인간 관계의 결합으로 형성됩니다. 신앙 공동체의 예배 또한 그렇습니다. 히스패닉 교회에서는 오래 전부터 천주교의 문화를 유지해 왔기 때문에 많은 예식/예전이 행해집니다. 한국 교회는 기독교 역사가 상대적으로 짧고, 미국의 주요 개신교 선교사들의 영향을 받은 (예전이 많지 않은) 예배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 전도사님의 사역과 공부에서의 다음 단계는 무엇입니까?

나는 여전히 목회학 석사 과정을 끝내기 위해 가지 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나머지 학기 동안 나는 안수 준비와 학업에 집중할 것입니다.

앞으로 라틴계 교회에서 계속 일할 의향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에게 텍사스에 있는 다민족 회중과 함께 사역 하도록 허락하신다면, 많은 히스패닉 교인들과 교감하며, 크라이스트 파운드리 교회에서 얻은 우리의 경험을 사역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른 문화권에서 사역이나 선교를 하는 것에 대해서 전도사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첫째, 담임 목사의 언어가 중요하긴 하지만, 미국 내의 타인종 사역에 있어서 (언어가) 절대적으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준비된 지역의 (소수) 민족의 영적 지도자가 매우 중요합니다. 다민족 목회에서, 예배는 다민족이 동시에 드릴 있겠지만, 성경공부, 심방 많은 사역에서는 여러 민족의 영적 지도자의 존재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민족 사역의 초점은 제자 양육에서 시작하여 언어와 문화 그룹에서 유능한 영적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문화적 차이로 인한 많은 차이와 잠재적 갈등이 있을 지라도, 모든 다양한 그룹을 조화롭게 통일시키는 성령의 역사가 드러나는 기도 사역이 다민족 환경에서 특별히 더욱 중요합니다. 교인들에게 어떻게 기도하고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 지를 가르치는 것은 목회자의 책임입니다.

셋째, 저는 지역 사회와 도움을 있는 사람과 기관들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는 교회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저는 크라이스트 파운드리 교회에서 목회 수업을 받는 동안, 언어 장벽과 자원의 부족을 외부의 공동체와 단체들 사이의 다리 역할을 통해, 여러 사역을 성공적으로 감담해 내는 모습을 보고 배울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글쓴이: Aileen Jiménez, UMNS 

올린날: 2018 6 29,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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