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사회적 관심
사진 출처, 소년한국일보.

‘비상(非常)’에는 ‘비상(飛翔)’하라

이창민 목사는 “지금은 ‘비상(非常)’의 상황이며, 믿음의 날개를 펴고 ‘비상(飛翔)'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일어서서 이전보다 더 열심히 달려가야 합니다. 위기의 벼랑 끝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다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는 자랑스러운 조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말한다.
사회적 관심
12월 11일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발족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신앙의 위기의식 있어야

“세례 요한의 외침은 개인적 신앙의 회개보다 오히려 정치와 종교 지도자들 그리고 국가공무원들을 향하고 있다. 대통령은 나라를 잘 지켜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죄가 있는 것처럼, 교회와 교단을 포함한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지도자들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김정호 목사는 설교한다.
사회적 관심
대강절 화환(Advent wreath)에 촛불 세 개의 촛불이 켜져 있다. 사진, 케이틀린 베리, 연합감리교뉴스.

대강절에 발생한 한국의 계엄 사태

김정호 목사는 메시아 오심을 기다리는 대강절에 한국에서 계엄 선포로 국민들에게 고통이 돌아갈 것이라고 염려하고, 회개의 합당한 열매로 소망, 사랑, 기쁨과 평화의 빛을 밝히는 사명을 감당하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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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오후 10시 33분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선포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MBC 방송 화면 캡쳐.

재미 동포 목회자 83인 성명 발표 “윤석열은 당장 계엄 철폐하고 법의 심판을 받으라”

2024년 12월 4일 미국 중부 시간 오후 7시 , 재미 목회자 83인은 <윤석열은 당장 계엄을 철폐하고 법의 심판을 받으라>라는 제목의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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