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활동

사회적 관심
아프가니스탄 국기. 출처, 위키백과.

아프가니스탄을 위한 애가

10년 전 동생을 위로하기 위해 방문했던 아프가니스탄을 기억하며, 그 땅과 사람들에게 한국에서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회복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한다.
개체교회
오레건 연합감리교회 청소년들이 테네시주 남부에 위치한 트레이시시티(Tracy City)에서 집을 수리하고 있다. 브레나 눈(핑크 티셔츠)이 망치질을 하는 동안 킵 크랜달(회색 티셔츠)과 잭 홀(검은 티셔츠)이 나무를 잡아주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 그리고 빛이 된 청소년들의 선교 사역

북 일리노이주의 작은 마을인 오레건의 청소년들이 테네시주 남부에 소재한 작은 마을에 농촌 선교 여행을 다녀왔다.
개체교회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전경, Photo by Christ UMC, Honolulu, HI

역사냐, 미래냐의 갈림길에서

하와이 그리스도교회의 어제와 오늘, 역사와 미래 그리고 비전과 사역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다문화 섬김
우수택 전도사가 찬양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Photo by Antonio Celaya.

장벽 없는 목회 : 히스패닉 공동체를 섬긴 한 한인 사역자의 이야기

우수택 전도사는 퍼킨스 신학 대학원 목회학(Master of Divinity)의 신학생이다. 스페니쉬를 모르는 그가 히스페닉 교회를 섬겼다. 그의 도전기를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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