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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의 머리 위에 임한 성령의 불을 형상화한 오순절 모자이크. 이미지, 홀거 슈에, 픽사베이.
사도들의 머리 위에 임한 성령의 불을 형상화한 오순절 모자이크. 이미지, 홀거 슈에, 픽사베이.

오순절(성령강림절)이란?

오순절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 후 50일이 되는 날로, 성령의 임재와 초대교회의 시작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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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섬김
제1회 동남부 지역총회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 모임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와싱톤한인교회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아시아계 목회자들은 아시안의 영적 유산을 되새기고,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지며, 혁신적인 리더십을 함양하고, 목회 사역의 방향성을 강화했다. 사진 제공, 전승수 목사.

동남부 지역 아시아계 목회자들,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꿈꾸다

제1회 동남부 지역총회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들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모여 아시아계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적 유산을 기념하고, 유대감을 심화하며, 혁신적인 리더십을 함양하고,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소망했다.
총회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시내에 위치한 미니애폴리스컨벤션센터. 연합감리교회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2020년 총회의 원래 개최지였던 미니애폴리스를 2028년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차기 총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했다. 사진, 댄 앤더슨, 미니애폴리스 관광청(www.minneapolis.org) 제공.

연합감리교회 2028년 총회 개최지로 미니애폴리스 선정

연합감리교회 총회위원회는 코로나19로 연기된 2020년 총회의 원래 개최지를 차기 총회 장소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이전 총회에서 발생한 재정 적자도 이번 총회를 통해 일부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선교
2025년 4월 23일, 정희수 감독이 이끄는 오하이오 감독구 지도자들이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찾아 윌리엄 스크랜턴 선교사와 그의 어머니 메리 스크랜턴 선교사를 기리는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제막된 윌리엄 밴턴 스크랜턴 선교사와 메리 스크랜턴 선교사 기념비.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오하이오 지도자들 스크랜턴 선교사의 발자취를 따라 한국을 방문하다

연합감리교회 오하이오 감독구 지도자들이 미감리교회가 1885년 한국에 파송한 선교사 윌리엄 스크랜턴과 메리 스크랜턴의 선교 발자취를 밟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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