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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교회
탐슨 교회 125주년 기념 행사 중 교회 부채 청산을 축하하는 부채 문서 소각(burning of mortgage)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탐슨 교회 재단이사회 이사장, 레이 로드 라포드 지방감리사, 김응선 목사. 사진 제공, 탐슨 연합감리교회.
덜렁이 목사의 천방지축 타인종목회 8: 검은 머리 휘날리며
김응선 목사가 타인종목회에 첫발을 디딘 목회자들에게 보내는 갈팡질팡 천방지축 타인종목회 시리즈의 여덟 번째로, “개성 있는 긴 머리로 목회하며 생긴 에피소드”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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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교회 지도자들 경찰의 폭행으로 숨진 타이리 니콜스를 애도하며 변화를 촉구하다
멤피스 경찰이 타이리 니콜스를 집단 구타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미국 전역의 연합감리교인들은 니콜스와 니콜스 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누며, 흑인 인권에 대한 인식 변화를 요구했다.
교단
2023년 정희수 감독과의 신년 대담 2
2023년 새해를 맞아 위스컨신 연회의 정희수 감독이 연합감리교뉴스와 나눈 신년 대담 두 번째로, 격동하는 세상 속에 한인 교회와 한인 목회자들이 지향해야 할 바와 인권 및 한반도 평화에 대한 정희수 감독의 권면이 담긴 글이다.
개체교회
소수인종사역자훈련(EIST)기금을 지금 신청하세요
고등교육사역부는 소수민족인종사역자훈련기금을 최고 1만 불까지 지원한다. 한인 교회 혹은 한인 교역자가 사역하는 교회는 모두 지원 대상이 되며, 신청 접수 마감일은 3월 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