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뉴스
개체교회
영화 <원 배틀 에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포스터. 사진 출처, Region Free.
사랑은 사랑이다
현혜원 목사는 공포와 폭력으로 가득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에게 다가설 때 울렸던 수신기가 사랑이 여전히 사랑임을 말해 주듯, 예수께서 우리에게 기꺼이 오셔서 그분의 멜로디로 우리의 삶과 주파수를 맞추신 것처럼, 우리의 캐럴 또한 다른 이들의 삶과 만나 함께 울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전한다.
주요 뉴스
이민
연합감리교 이민태스크포스, 이민자 지원 위해 재정비
미 연방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와 정책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민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연합감리교회는 이민태스크포스를 재정비하며 교단 차원의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선교
아시아 감리교 청년들, 섬김의 지도자 상을 함께 그리다
아시아 감리교 청년 지도자 훈련 ‘ASCEND 2025’ 는 섬김의 리더십을 핵심 주제로 삼아, 아시아 각국의 젊은 감리교인들에게 겸손과 용기, 분별력, 자기 비움으로 섬기는 지도자의 상을 함께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교단
전세계지역화(Worldwide Regionalization) 법안 비준되다
전 세계 연합감리교회 연회 대의원들이 교단의 각 지역이 동등한 지위를 갖도록 하는 헌법 개정안을 비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