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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관심
2025년 5월 26일(월) 저녁 7시 서울시의회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고난함께>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를 드리고 있다. 사진 출처, <고난함께>.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 한국 사회의 아픔을 품는 감리교적 실천과 선교 1
<고난함께>는 인권, 평화, 통일이라는 세 가지 사역을 중심으로 한국 교회와 사회의 고난받는 이들과 연대하며, 신앙의 언어로 정의와 화해, 평화를 실천해 온 감리교 사회선교 단체다.
주요 뉴스
교단

교단 헌법 개정은 다름을 존중하는 교회가 되려는 노력입니다
현혜원 목사는 2025년 북일리노이 연회에서 총회 헌법 개정안 4건에 대한 비준 투표에 참여하며 느낀 소감을 전한다.
사회적 관심

대한민국 21대 대통령 선거가 우리에게 주는 도전과 깨달음
김정호 목사는 “교회가 그 어떤 정치적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되며,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서야 한다. 다원화된 사회 속에서 합리적 사고와 포용의 마음으로 진리 안에서 자유와 화해를 이루는 복음의 도구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한다.
다문화 섬김

동남부 지역 아시아계 목회자들,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꿈꾸다
제1회 동남부 지역총회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들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모여 아시아계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적 유산을 기념하고, 유대감을 심화하며, 혁신적인 리더십을 함양하고, 정의롭고 포용적이며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