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위협받는 혼란 속의 시위자들에게 교회가 피난처 제공

개체교회
2025 한인총회 정기총회에서 한인총회헌장 개정안이 상정된다. 사진은 한인총회 임원회가 2025 한인총회에 상정한 헌장 개정안을 갈무리한 것이다.

2025 한인총회에서 한인총회헌장 개정안이 상정된다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5년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정기총회가 열린다. 이번 총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은 뉴저지주 이스트 브룬스위크에 소재한 갈보리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다시,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인총회헌장 개정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사회적 관심
플로리다의 임모칼레 노동조합(Coalition of Immokalee Workers, CIW)의 회원과 그들의 지지자들이 테네시주 내쉬빌에 모여 기도하고 있다. 이들은 미국의 대형 식품점 체인인 퍼블릭스가 농장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농장 가입을 거절하자 이에 항의하기 위해 모였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의 사회원칙과 노동자 권리

2025년 노동절을 맞이하여, 연합감리교회의 사회원칙이 노동자의 권리에 대하여 뭐라고 하는지와 그 역사를 살펴봅니다.
개체교회
2025년 6월 11일 열린 북일리노이 연회 목회자 은퇴찬하예배에서 신경혜 목사가 은퇴사를 전하고 있다. 왼쪽은 남편 주원종 교수.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타인종 목회를 마무리하며: 조금 덜 두려워하고, 조금 더 사랑하라

2025년 6월 11일 북일리노이 연회 은퇴찬하예배에서 신경혜 목사가 전한 은퇴사로, 신 목사는 목회 여정 속에서 두려움보다 사랑을 선택할 때, 그 사랑이 자신과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은혜로 역사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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