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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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9일, 테네시주 멤피스에 소재한 100주년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인 데보라 스미스 목사가 테네시-서켄터키 연회의 빌 맥알릴리 감독의 설교에 앞서 그를 소개하고 있다. 감독은 경찰의 폭행에 숨진 흑인 청년 타이리 니콜스(Tyre Nichols)의 죽음을 애도하며 사랑과 정의를 주제로 설교했다. 사진은 연합감리교뉴스가 100주년 연합감리교회의 페이스북 동영상을 갈무리한 것이다.

교회 지도자들 경찰의 폭행으로 숨진 타이리 니콜스를 애도하며 변화를 촉구하다

멤피스 경찰이 타이리 니콜스를 집단 구타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미국 전역의 연합감리교인들은 니콜스와 니콜스 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누며, 흑인 인권에 대한 인식 변화를 요구했다.
이민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향을 탈출하여, 우크라이나 우즈호로드(Uzhhorod) 인근의 오노키브트시(Onokivtsi) 중학교 체육관에서 생활하는 알렉산드레(Alexandre)와 연합감리교 크리스티안 알스테드(Christian Alsted) 감독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고통받는 세상에 희망을 전하다.

우크라이나와 함께하는 연합감리교회의 사역을 사진기자 마이크 두보스가 찍은 사진들과 함께 전하는 포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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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한인교회의 임시 담임인 조영진 (은퇴) 감독이 세계선교부 총무인 로랜드 퍼난데스에게 한 교인이 익명으로 기부한 10만 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 아틀란타한인교회.

우크라이나를 향한 온정의 손길들

많은 연합감리교인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생한 수많은 피난민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기금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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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공동체를 비롯한 전 세계의 연합감리교 교인들이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와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감리교 공보부 제공.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발벗고 나선 연합감리교인들

루마니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의 연합감리교인들은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사람들에게 피난처와 음식 등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한인 공동체를 비롯한 전 세계의 연합감리교 교인들의 기도와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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