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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평화위원회가 주최한 평화학교인 2023년 <샬롬 아카데미>에 참석한 사람들. 사진 제공, 한인연합감리교회 평화위원회.

샬롬 아카데미, 평화의 불꽃을 심다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평화위원회가 주최한 평화학교가 2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렸다. 이주희 목사는 “주님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그 소망이 저의 마음에 작은 평화의 불꽃을 심어주었습니다. 평화를 이루려는 자들의 이야기를 계속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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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에 걸려있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순례자들의 기도문이 적힌 리본들. 사진, 그레고리 드 폼벨리, 세계교회협의회.

평화와 화해사역을 위한 샬롬아카데미가 열린다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평화위원회는 2023년 2월 6일부터 8일까지 뉴욕의 후러싱제일 연합감리교회에서 샬롬아카데미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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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로렌스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다메섹에서 안디옥으로

김정호 목사는 한인 공동체의 상황을 반성하며, 진영 논리와 정치적 어젠다 대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라, ‘거룩한 대화’를 하고, 선교와 목회에 전념하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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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목회강화협의회에서 제작한 <미래를 향한 거룩한 대화> 포스터 갈무리.

한인 공동체, 미래를 향한 거룩한 대화를 나누다

6월 27일과 28일 이틀간, 한인목회강화협의회가 주최한 모임을 통해, 교회의 지도자들과 평신도들이 줌으로 모여, 교회의 현 상황과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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