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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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포스터.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통해 생각하는 그리스도 제자란?

이 글은 연합감리교뉴스의 <영화와 설교> 시리즈로 현혜원 목사는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를 리뷰하면서 독자들에게 삶의 여정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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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붕 위의 바이올린(Fiddler on the Roof)>의 포스터. 사진 출처, IMDb.

우크라이나와 ‘지붕 위의 바이올린’

버클리 신학대학원 방문교수인 김영일 교수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의 현실을 영화 <지붕 위의 바이올린(Fiddler on the Roof)>을 통해, 역사적, 윤리적 관점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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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신학대학원에서 방문교수로 재직 중인 김영일 박사가 크리스마스에 감상하기 좋은 영화로 소개한 영화의 포스터 사진을 콜라주했다. 그래픽, 양선진, 연합감리교뉴스.

크리스마스 시즌에 감상하기에 알맞은 고전 영화들

버클리신학대학원 방문교수인 김영일 교수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감상하기 좋은 영화들을 윤리학자의 시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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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감독이 2022년 9월 29일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연례 회의 중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라는 세계선교부 구호와 세계지도가 붙여진 세계선교부 사무실 앞에 서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우리는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정희수 감독이 지난 2022년 10월 21일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 이사회에서 전한 권면의 말씀으로, 믿음이란 급변하는 세상에서, 변함없는 토대에 의지하려는 갈망이며, 어떤 도전이나 재난의 상황에서도 변치 않는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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