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 지도자들 웨슬리언약협의회의 백신 계획에 우려를 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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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포인트

  • 웨슬리언약협의회(WCA)는 아프리카와 유라시아 그리고 필리핀에 거주하는 연합감리교 총회대의원들의 백신 접종을 위한 여행 경비를 보조하기 위해 기금을 모금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 그러나 일부 연합감리교 감독들과 교단 지도자들은 공동체 전체를 위한 백신 공급이 아닌 일부를 위한 그 계획의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며, 그것은 식민주의의 잔재라고 비판했다.
  •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GBGM)는 전 세계에 백신을 배포하기 위한 특별헌금을 모금하고 있다.

연합감리교 감독들과 교단의 지도자들은 일부 총회대의원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돕기 위한 웨슬리언약협의회의 계획에 우려를 표했다.

지난 1월 7일, 웨슬리언약협의회(Wesleyan Covenant Association, WCA)는 아프리카와 유라시아 그리고 필리핀에 거주하는 연합감리교 총회대의원들의 백신 접종을 위한 여행 경비를 보조하기 위해 기금을 모금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짐바브웨의 에벤 니와티와(Eben Nhiwatiwa)와 독일의 하랄드 루커트(Harald Rückert) 그리고 필리핀 다바오 지역의 루돌포 루디 후안(Rodolfo "Rudy" Juan), 3인의 연합감리교 감독들은 1월 18일 성명을 통해, 이 계획이 지역사회 전체를 돕기 위한 것이 아닌 특정 대의원들이 교단 최고 입법기구인 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라며 반대 의사를 표했다.

성명에서 감독들은 “총회대의원들에게만 백신을 제공하거나 예방 접종을 위해 여행할 수 있도록 비용을 제공하는 것은 백신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이다. 이는 기부자의 특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제공하는 특혜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감독들은 이 계획에 “식민주의의 잔재”와 아프리카에 혼란의 씨앗을 뿌린 분할과 정복 전술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 성명을 발표한 3인의 감독은 연합감리교회의 해외지역총회인 아프리카와 유럽 그리고 필리핀의 감독들 사이에서 지도적인 위치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어 지난 1월 19일, 총감독회 집행위원회는 세 감독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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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해외지역총회 동료들을 지지하며, 그들의 서신을 읽고, 서신에 포함된 우려에 함께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촉구한다. 이 문제는 교단 전체에 (악)영향을 끼치며, 총회대의원들의 의사결정에서 정직성을 훼손한다."라고 성명은 밝혔다.

후안 감독은 필리핀 연합감리교인들이 세 감독의 성명을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용감하게 WCA의 식민주의적 개입에 반대하며 나서준 해외지역총회 지도자들에게 감사하고 있다."라고 후안 감독은 말했다.

총회 준비와 운영을 책임지는 기구인 총회위원회의 임원들도 그 계획에 대해 윤리적인 우려를 하고 있다. 총회위원회 임원들은 연합감리교뉴스에 보낸 이메일에, “총회위원회는 모든 참가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상황을 검토하며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WCA의 회장인 키이스 보이에트 목사는 연합감리교뉴스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그 계획에 대한 협의회의 주요 목표는 두 차례 연기된 총회를 올해는 개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며, 미국의 입국 조건인 세계보건기구(WHO)가 승인한 백신 접종을 마쳐야 한다는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국가의 정부들은 진료소와 병원을 통해 백신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보이에트 목사는 WCA의 계획이 총회대의원들의 정부 운영 진료소에서 2회의 백신 접종을 위한 여행과 숙박 및 식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대의원들은 보조를 받기 위해, 영수증을 제출해야 하며, 보이에트 목사는 이를 위해 약 13만 5천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보이에트 목사는 이메일에, “우리의 백신 접종 플랜을 통해,  WCA와 기타 조직들은 전 세계의 충성된 연합감리교인들이 백신을 접종하고, 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것이다. 그들의 총회 참석은 공정의 문제일 뿐 아니라, 교회가 그들 지역의 교회와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할 때, 그들의 목소리가 전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WCA는 총회에 제출된 안건과 이해관계에 있다.

특히, WCA는 보이에트 목사가 협상에 참여했고, 교단 전반에 걸쳐 커다란 지지를 얻고 있는 교단 분리에 관한 안건인 <결별을 통한 화해와 은혜의 의정서>를 지지하고 있다.

이 제안에 따르면, 동성 결혼과 안수에 대한 처벌을 지지하는 각 교회와 연회는 자산을 유지하고서 새로운 전통주의 교단으로 떠나기 위한 투표를 할 수 있으며, 새로운 교단은 연합감리교회로부터 2천 5백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WCA는 새로운 전통주의 교단인 글로벌감리교회를 설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의정서에 합의된 대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총회의 의결이 필요하다.

차기 총회는 본래 2020년 5월에 열려 의정서 및 기타 법안을 채택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총회 장소 폐쇄와 여행 제한으로 2번이나 연기 되었다. 현재, 총회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미니애폴리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총회위원회가 총회 일정을 진행하기 위해 세운 기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전 세계에서 총회에 참석하는 대의원의 수가 합리적인 수준에 도달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다시 말해, 총회위원회는 총회를 미국 대의원만으로는 진행할 수 없다는 점이다.

해당 위원회 임원들은 총회위원회가 모든 총회대의원의 백신 접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실행 가능성을 연구했다고 연합감리교뉴스에 전했다. 하지만 그 조사에서 총회위원회는 물류, 윤리, 법률, 의료 및 재정 등 해결할 수 없는 복합요소가 있음을 확인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에 관한 데이터를 통해 드러난 것처럼, 가족과 세대 또는 직장이나 교회 및 어떤 그룹의 구성원들에게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서, 한 사람이 백신 접종을 했다고 해서 바이러스로부터 최선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할 수는 없다.”라고 총회위원회 임원들은 말했다.

"더 나아가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은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필요한 짧은 시간 내의 바이러스 테스트는 통과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한 가족이나 지역사회의 구성원에게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총회위원회 임원들은 WCA의 계획에 대한 또 다른 우려도 하고 있다. 비공식 단체의 개인 의료 정보 수집과 비공식 단체의 모금 활동 및 분배가 연합감리교회의 재정 감사 요건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점 등이 그것이다.

"총회대의원이 다룰 어떤 투표에 대한 인식이나 실질적인 영향력; 기존 공중 보건 부서 및 업무의 의료적 치료 계획을 간섭하거나 방해할 가능성; 건강 상태나 의료 결과에 관한 조언에 대한 책임; 총회대의원이 아닌 사람의 비자를 확보하기 위한 기금의 초과 사용에 대한 명확한 설명 부족” 등을 이유를 들어 총회위원회 임원들은 또한 그 계획에 반대하고 있다.

백신 접종만이 총회 개최의 장애물은 아니다. 많은 총회대의원이 9일간 열리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우선 미국 입국 비자가 필요하다.

총회위원회 임원들은 지금도 계속되는 팬데믹 상황과 미국의 영사 시스템 제한이 비자 발급에 대한 책임과 재량권을 가진 미 대사관(들)으로 하여금 일을 땜질식으로 처리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총회위원회는 미 국무부와 대화를 진행하고 있지만, 그것이 그들이 할 수 있는 전부다. 총회위원회의 임원들은 "(비자 인터뷰를 위한) 대기 시간이 지나치게 길고, 일부 대사관들은 팬데믹과 이미 지연된 일정 탓에 예약조차 받지 않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2년 동안,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최소 550만 명의 사망자를 낳았고, 계속해서 세계를 황폐화시키고 있다.

총회위원회 임원들은 백신 접종을 늘리고, 질병을 퇴치하기 위해, 이미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노력하는 연합감리교의 세계선교부(United Methodist Board of Global Ministries)와 협력하기로 했다.

연합감리교의 교단적 사역을 조율하는 연합감리교회의 연대사역협의회는 백신 형평성을 증진하고 백신에 대한 교육을 선교적 우선순위로 삼고 있으며, 총감독회 역시 이 사역을 지지하고 있다.

총회대의원이자 연대사역협의회의 책임자인 켄네싸 빅햄-싸이(Kennetha Bigham-Tsai)목사는 교단 지도자들이 이 사역을 주로 세계 보건을 위한 교육과 지지 사안으로 여긴다고 말했다.

연대사역협의회 의장이자 북유럽-발트해 연회의 크리스쳔 알스테드(Christian Alsted) 감독도 그와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예수께서는 우리를 약자를 돌보기 위해 부르셨다. 전 세계에 백신을 공급하고, 가능한 때에 백신을 접종받는 것은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이웃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단순한 방법이며 동시에 교회 내에서 우리끼리 투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는 백신 조달 및 공급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유니세프를 지원하기 위해 <국경을 초월한 사랑의 특별헌금(Love Beyond Borders Advance)>을 개설했다. 유니세프는 저소득 국가에 백신을 배포하기 위해 각 나라의 정부와 협력하는 코백스(COVAX)를 이끌고 있다.

저소득 국가에 백신을 공급하기 위한 연합감리교의 노력

저소득국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돕기 원하면,  Advance 3022671을 통해 연합감리교회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의 특별헌금(Love Beyond Borders Advance)>에 헌금하면 된다.

미국 내 연합감리교인들은 이 특별헌금이 개설된 지 3개월도 채 안 되어 약 24만 달러를 헌금했다.

세계선교부의 최고책임자인 롤랜드 페르난데스(Roland Fernandes)는 “2020년 초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세계선교부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우리는 57개국의 파트너를 통해, 450만 달러 이상을 330개의 보조금으로 분배했으며, 이 기금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와 비영리 단체의 개인 보호구 장비와 음식, 세면 시설과 방역물품 그리고 현금 등을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보이에트 목사는 WCA 교회들이 백신을 위해 연합감리교가 특별헌금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지만, WCA가 소속 교회와 교인들에게조차 백신을 접종하라고 권장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WCA에는 사람들에게 의료 문제에 관해 조언해줄 수 있는 전문가가 없다. 우리는 (WCA의) 친구들과 회원들이 그들의 건강 관리에 관해 자신들이 가진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믿는다."

그는 또한 WCA가 총회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에게 예방 접종을 의무화하는 총회위원회의 어떠한 요구도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WCA가 교단의 법전인 장정이 요구하지 않은 것을 의무화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리의 백신) 계획은 교회가 아닌 미국 정부가 부가한 여행 요건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WCA는 교회 생활에서 성소수자들의 평등을 지지하는 그룹인 화해사역네크워크(Reconciling Ministries Network)를 포함한 신학적으로 다양한 그룹에 손을 내밀었다.  

화해사역네크워크의 사무총장인 제인 로렌스(Jan Lawrence)는 연합감리교뉴스에, “다른 많은 연합감리교인들과 마찬가지로, 화해사역네트워크도 성소수자들에 대한 차별적 언어를 마침내 우리 장정에서 제거할 수 있는 차후 총회의 잠재력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우리의 우선순위는 공평한 세계 보건과 안전을 지원하고, 감염병을 종식시키기 위한 우리 교단의 노력에 집중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연합감리교의 공식 단체인 소수인종연합과 비공식 단체들을 아우르는 조직인 이웃사랑연대(Love Your Neighbor Coalition)도 WCA의 백신 계획에 대한 감독들의 우려를 반영하는 성명을 1월 19일 발표했다.

동짐바브웨의 전 총회대의원이자 현 WCA의 아프리카 코디네이터인 시몬 마푸다(Simon Mafunda)는 WCA가 생명을 살리는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는 도시로 나가야 할 총회대의원들의 필요를 언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일부 대의원들이 먼 백신 접종 장소로 인한 교통 문제에 직면했음을 확인하고, 그들을 접종 장소에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총회를 앞둔 대의원들이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2022년 총회에서 그들이 백신을 맞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것은 불공평하기 때문이다."

마푸다는 WCA 리더이자 동료인 필리핀의 조나단 라존(Jonathan Razon) 목사와 불가리아의 다니엘 토팔스키(Daniel Topalski) 목사와 함께 1월 21일 WCA의 백신 계획이 식민주의적으로 간주될 수 있는 주장을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솔직히 연합감리교회의 상황을 고려해볼 때, 우리의 감독들과 교단의 기관/기구 지도자들이 모든 총회대의원들의 백신 접종을 도와 그들이 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랍고 실망스러울 따름이다.”라고 이들은 발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아프리카의 총회대의원들은 백신 접종이 가장 시급한 문제는 아니라고 말한다.

라이베리아 연회의 총회대의원인 조오지 웨바(George K. Weagba)는 자신이 속한 연회의 대의원들  대부분이 이미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다양한 출입국 지점에서 아프리카 총회대의원단을 위한 코로나19 검사 비용을 조달하는 것이 백신 접종을 위한 지원보다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검사 비용이야말로 아프리카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직면할 어려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또 다른 라이베리아 연회의 총회대의원인 조오지 윌슨 주니어(George D. Wilson Jr.)는 또 다른 골칫덩어리는 비자 발급이라고 언급했다.

라이베리아 연회의 또 다른 총회대의원인 제퍼슨 나이트(Jefferson Knight)는 WCA가 대의원들에게 자금을 제공하길 원한다면, “총회에 참석하는 대의원의 가족들도 백신 접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WCA를 비판하는 성명에서, 감독 자신들 사이에도 인간의 성정체성을 둘러싼 문제에 서로 매우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우리는 한마음이 되어, 우리가 사랑하는 연합감리교회의 단결과 일치를 위해 함께 서 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서로서로를 형제자매로 보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한은 연합감리교뉴스의 부편집장이다. 라이베리아의 줄루 스웬(E. Julu Swen)짐바브웨의 에블린 치콰나( Eveline Chikwanah) 그리고 콩고의 채드랙 탐붸 론드(Chadrack Tambwe Londe)기사 작성에 도움을 줬다. 연합감리교뉴스에 연락 또는 문의를 원하시면 김응선 목사에게 [email protected]이메일 또는 전화 630-797-6848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연합감리교뉴스를 읽기 원하시면, 주간 전자신문 두루알리미를 신청하세요

교단
지난 5월 7일 인디애나주 에이본에서 열린 웨슬리안언약협의회 모임에서, 캐롤린 무어 목사와 키이스 보이에트 목사가 신임 회장인 제이 테렐 목사(가운데)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 샘 하지즈, 연합감리교뉴스.

전통주의자들, 당분간 교단을 떠나지 않기로

새로운 교단인 글로벌감리교회를 출범하는데 앞장섰던 웨슬리안언약협의회는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하기 원하는 교회들을 돕는 일에 초점을 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교단
켄터키주 볼링 그린에서 열린 2017년 켄터키 연회의 참석자들이 두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5월 10일, 사법위원회는 현행 교회법하에서는 미국 내 연회가 교단에서 탈퇴할 수 없다는 판결을 발표했다. 사진, 케이틀린 베리, 연합감리교뉴스.

미국 연회는 교단을 탈퇴할 수 없다

연합감리교회의 최고법원인 사법위원회는 현 교회법은 미국 내 연회가 교단을 탈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교단
김정호 목사가 달라스 중앙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한교총 저녁 집회에서 “하나님이 하시고 아십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하나님이 하시고 아십니다

김정호 목사는 한인 교회를 향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서 이루어내야 할 우리의 목표가 무엇일까? 우리가 찾아가야 하는 에스겔 골짜기는 어디인가?”라고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