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총회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렸던 2016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대의원들이 법안을 심의하고 있다. 170명의 총회 대의원들은 주최 측에 서한을 보내, 코로나19와 비자 문제 등을 이유로 차기 총회를 2024년으로 연기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아프리카의 한 단체는 예정대로 총회를 올해 진행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총회 개최에 관한 상반된 의견들

170명의 총회 대의원들은 주최 측에 서한을 보내, 총회를 2024년으로 연기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아프리카의 한 옹호 단체는 예정대로 총회를 올해 진행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개체교회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라고 노래한 김종해 시인의 시를 인용한 권혁인 목사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될 시대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교회의 모습을 기대했다. 지난해 새봄을 맞이해, 서울 근교의 청계산을 걷는 모습.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권혁인 목사는 “함께 사회를 일궈가는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납득할 만한 합리적인 신앙을 제시해, 잃어버린 신뢰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때야 비로소 교회의 뜰 안에도 진정한 봄기운이 다가올 수 있다.”라고 말한다.
교단
웨슬리언약협의회는 아프리카와 유라시아 그리고 필리핀 총회대의원들의 백신 접종을 돕기 위한 기금을 모금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이를 두고 연합감리교 감독들을 비롯한 교단의 지도자들은 지역사회 전체가 아닌 자신들의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주사기 이미지, 아렉 소차, 픽사베이. 그래픽, 로렌스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 지도자들 웨슬리언약협의회의 백신 계획에 우려를 표하다

감독들을 포함한 연합감리교회의 지도자들은 아프리카와 유라시아 그리고 필리핀 연합감리교 총회대의원들의 백신 접종을 위한 여행 경비를 보조하기 위해 기금을 모금하겠다는 웨슬리언약협의회(WCA)의 계획에 윤리적인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개체교회
테네시주 내쉬빌에 소재한 벨몬트 연합감리교회의 어린이 합창단이 로즈 공원에서 열린 2021년 크리스마스이브 야외 예배에서 “그 어리신 예수(Away in a Manger)”를 부르고 있다. 연합감리교회들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로 인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교인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교회 앞에 놓인 또 다른 시험대, 오미크론

미국 내 일부 연합감리교회는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온라인 예배로 다시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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