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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총회 개최에 관한 상반된 의견들
170명의 총회 대의원들은 주최 측에 서한을 보내, 총회를 2024년으로 연기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아프리카의 한 옹호 단체는 예정대로 총회를 올해 진행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개체교회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권혁인 목사는 “함께 사회를 일궈가는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납득할 만한 합리적인 신앙을 제시해, 잃어버린 신뢰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때야 비로소 교회의 뜰 안에도 진정한 봄기운이 다가올 수 있다.”라고 말한다.
교단
연합감리교 지도자들 웨슬리언약협의회의 백신 계획에 우려를 표하다
감독들을 포함한 연합감리교회의 지도자들은 아프리카와 유라시아 그리고 필리핀 연합감리교 총회대의원들의 백신 접종을 위한 여행 경비를 보조하기 위해 기금을 모금하겠다는 웨슬리언약협의회(WCA)의 계획에 윤리적인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개체교회
교회 앞에 놓인 또 다른 시험대, 오미크론
미국 내 일부 연합감리교회는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온라인 예배로 다시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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