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분리를 향한 대화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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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포인트

 • 연합감리교회가 교단 분리에 직면함에 따라, 많은 교인과 교회들은 자신들이 속하게 될 교단에 관한 토론을 시작했다.  

 • 올가을, 여러 단체들이 교인들의 마음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 그러나 교단 분리가 언제,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다.


교단의 분리 제안을 두고, 많은 연합감리교인 자신이 속해야 할 교단이 어디인가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제출된 여러 교단 분리 안은 성소수자를 포함하는 문제를 두고 수십 년에 걸친 치열한 논쟁 끝에 나온 것이다. 이제는 많은 사람에게 남은 질문은 “우리가 연합감리교회와 함께 남아 있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다른 대안을 찾고 있는가?”이다.

올가을, 다양한 단체들은 교인들이 어떤 방향으로 선택할지 논의하고 분별하도록 돕기 위해, 화상 혹은 대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 단체들은 연합감리교회에 남기 원하는 이들과 신학적으로 좀 더 보수적인 새로운 교단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Bishop Thomas J. Bickerton, New York Conference. Photo by Kathleen Barry,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뉴욕 연회의 토마스 제이 비커톤 감독. 사진, 케이틀린 배리. 연합감리교 공보부.  

하지만, 이러한 논의에도 교단 분리가 언제,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매우 불확실한 상황이다.

분리 안에 대한 최종 투표를 하게 되는 교단의 최고 입법 기구인 총회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이미 두 번이나 연기되었다.

4개 대륙과 다양한 시간대로부터 투표를 위해 참석하는 대의원들의 대규모 모임을 미니애폴리스에서 2022년 8월 29에서 9월 6일 사이에 예정대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여전히 남아있다. 무엇보다도 총회의 성사 여부는 코로나19 예방 접종과 비자 발급에 달려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간 계속된 총회의 연기와 개최의 불확실성은 많은 사람을 좌절하게 만들었다.

총회를 계획하는 총회위원회에서 투표권이 없는 감독들을 대변하는 뉴욕 연회의 토마스 제이 비커톤 감독은 “사람들은 그 결정이 진작에 내려졌기를 바랐다.”라고 말했다.

“대의원들은 자신들의 투표권을 행사하고 싶어하고, 우리는 교단 분리에 대해 초조해하고 있다. 그것은 이해할만한 일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내용을 잘 파악하고,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을 필요로 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교단 분리 안의 내용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단체 중에는 국제적인 리더쉽 기구로서 교단의 사역을 조정하는 연대사역협의회(Connectional Table)가 있다.

연대사역협의회는 지난 10월 5일 오전 10시(미 중부시간)부터 “화요일의 테이블: 남을 것인가? 아니면 떠날 것인가?”라는 주제로 모임을 열었다. 연합감리교 신학자들과 지도자들이 매주 화상으로 대화하는 이 모임의 목적은 교인들로 하여금 자신의 믿음과 교회 그리고 연합감리교인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었다.  

The Rev. Kennetha Bigham-Tsai addresses the Pre-General Conference Briefing in Portland, Ore., in 2016. Bigham-Tsai is chief connectional ministries officer for the United Methodist Connectional Table, which unanimously approved plans to host conversations around the globe about the church’s vision and mission. File photo by Mike DuBose, UM News.연합감리교 연대사역협의회 의장인 켄네싸 빅햄-싸이 목사가 2016년 오레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사전 총회 기자회견에서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연대사역협의회는 지난 4월 만장일치로 교회의 비전과 사역에 대한 전 세계적인 대화 모임을 주재하기로 의결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

올 초, 연대사역협의회는 연합감리교회의 미래에 관한 대화를 주재하기로 의결했다. 지난 화요일의 모임 또한 그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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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사역협의회 의장인 켄네싸 빅햄-싸이 목사는 “연대사역협의회가 주재하는 화요일 모임은 우리의 정체성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가, 즉 비전을 밝히기 전에 우리가 누구인지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빅햄-싸이 목사는 그것이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우리의 핵심 정체성은 무엇이며,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을 건설하고자 하는가?”에 대해 알아내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20-30분짜리 대화가 다루는 주제는 주로 웨슬리의 은혜에 대한 이해 그리고 연합감리교인들의 삶과 전 세계 교회의 연대를 위한 성서의 역할 등이다.  

토론은 12월 21일까지 매주 이어질 예정이며, 우선 페이스북을 통해 전달되고 이후, 연대사역협의회 웹사이트(UMC.org/ComeToTheTable)와 연합감리교회 유튜브 채널(UMC YouTube channel)에서도 볼 수 있다.

예정된 몇 가지 대화들

연대사역협의회가 화상으로 진행하는 :”화요일의 테이블”은 10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미 중부시간)에 열릴 예정이다.

알라바마-서플로리다 연회의 화해사역(Reconciling Ministry)네트워크의 웨비나 시리즈인  “연합감리교회: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은 10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6시 30분에서 7시 30분(미 중부시간)에 줌(zoom)으로 개최된다. 화상 모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등록을 해야 하지만, 이 시리즈의 교재비디오는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웨슬리안언약협의회도 내년까지 지역별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

스위스에 거주하는 연합감리교 신학자이자 총감독회에서 파견한 에큐메니컬 사역 담당자인 데이비드 필드가 첫 번째 강사였다. 필드는 교단 토론에 경험이 많은 사람으로, 자신이 왜 연합감리교인인지 그리고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의 생각이 어떻게 변해갔는지를 이야기했다.  

“기다림과 불확실성의 이 시기는 분열된 사람들 사이에 관계를 수립하라는 어렵지만, 궁극적으로는 더 커다란 보람을 가져오는 사역을 감당하라는 부르심이기도 하다. 개체 교회나 개인들이 무엇을 결정하든 우리는 공통된 믿음으로 하나가 되고, 하나님과 이웃 그리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형제자매로 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다가가 만나고 깊은 신뢰 관계를 형성할 것을 나는 촉구한다. 앞으로 닥칠 교단 분리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그런 관계 말이다.”라고 필드는 연합감리교뉴스에 말했다.

많은 사람이 동의하는 한 가지 사실은 교단 내의 적대관계를 끝내자는 것이다.

동성애에 대한 수십 년에 걸친 논쟁은 2019년 특별 총회에서 정점을 찍었다. 격동의 총회가 438 대 384로 통과시킨 전통주의 안은 동성 결혼과 “스스로 동성애를 한다고 밝힌” 동성애자의 안수를 금지하고, 처벌 규정을 더 강화시켰다. 그러나 강화된 처벌과 규제들은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미국 내 교인들은 다가오는 총회를 위해 전통주의 안에 반대하는 대의원들을 대거 선출했다.

교단의 법을 만드는 총회에는 신학적 차이에 따라 교단을 분리하자고 주장하는 다양한 청원안들이 제출되었다. 그 가운데 가장 폭넓은 지지를 받은 안은 분리를 통한 화해와 은혜의 의정서이며, 만약 이 안건이 통과된다면, 동성 결혼과 동성애자 안수를 금지하는 전통주의 교회와 연회가 교회 재산과 연합감리교회 기금의 2천5백만 달러를 가지고 교단을 떠나 새로운 교단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이 안은 교단을 떠나고자 하는 다른 그룹들을 위해서도 2백만 달러를 따로 예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The Rev. Angela Pleasants, Wesleyan Covenant Association vice president of clergy and church relations, speaks Sept. 21 at the Tennessee WCA Chapter regional gathering in Franklin, Tenn. Photo by Heather Hahn, UM News. 웨슬리안언약협의회의 목회자 및 교회 담당 부회장인 앤젤라 플레잰츠 목사가 지난 9월 21일 테네시주 프랭클린에서 모인 웨슬리안언약협의회 지부 모임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헤더 한, 연합감리교뉴스.

웨슬리안언약협의회는 연합감리교회로부터 분리하여, 새로운 전통주의 교단인 글로벌감리교회를 구성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웨슬리안언약협의회 지도자들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교단의 계획을 전하고, 계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전 세계에 지부 모임을 개최하고 있다.

리더십 인스티튜트

The Rev. Tom Berlin (second from left) speaks as part of a panel on The United Methodist Church’s future during the Leadership Institute at United Methodist Church of the Resurrection in Leawood, Kan. Photo by Tom Bradley Photography.캔사스주 리우드에 소재한 리저렉션 연합감리교회의 리더십인스티튜트에서 연합감리교회의 미래에 대한 토론 참석자 중 한 사람인 톰 벌린 목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 톰 브래들리.   

캔사스주 리우드의 리저렉션 연합감리교회에서 최근 열린 리더십인스티튜트(Leadership Institute)에서도 연합감리교회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토론 참석자들은 교단을 떠나라고 설득하는 이들 중 일부가 남아있게 될 연합감리교회가 성서의 권위와 그리스도의 부활을 포함하는 역사적인 교리들을 경시할 것이라는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포를 조장하는 가짜 뉴스가 횡행하고 있다.”라고 21세기흑인교회강화위원회 위원장인 마이클 보이 목사는 말했다.  

또 다른 토론 참석자인 톰 벌린 목사는 자신이 중도주의자들 또는 진보주의자들과 함께 참석했던 많은 모임에서 연합감리교회의 교리를 희석하려는 논의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연합감리교회를 지키기로 결단한 이들의 의도가 그렇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증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약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주님께서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마태 20:26 a)’라고 하신 성경 구절을 다시 읽어야 할 것이다.”라고 버지니아주 헤어돈 소재 플리리스 연합감리교회의 담임 목사인 벌린 목사는 말했다.

벌린 목사는 중도주의자들이나 진보주의자들이 새로운 전통주의 교단이 여성의 목사 안수를 막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언급하며, 어떤 전통주의 연합감리교인도 그것을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벌린 목사는 모든 사람이 사실만을 말하고, 교회의 미래에 관한 토론에서 두려움을 전략으로 삼지 않기를 바랐다.

그는 어떤 다른 접근 방식을 대하건 "대화는 너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모임이 끝나갈 때, 아담 해밀톤 목사는 자신과 리저렉선교회가 왜 교단에 남아 있기로 결단했는지 그 이유를 공유했다. 그는 연대주의를 강조하며, 만약 성소수자에 대한 제한을 장정에서 삭제한다면, 더 젊은 층들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나는 남아 있는 연합감리교회가 놀라운 교단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라고 해밀톤 목사는 말했다.

—샘 하지스, 연합감리교뉴스

웨슬리안언약협의회에게 자주 묻는 말 중 하나는 전통주의 안이나 그와 유사한 안건들이 총회에서 계속 통과되는데도 불구하고, 왜 그들이 교단을 떠나려고 하느냐는 것이다.

이 단체의 전략팀 부의장인 월테 펜톤 목사는 최근 웨슬리안언약협의회 테네시 지부가 내쉬빌 교외인 프랭클린에서 주최한 모임에서 이 문제에 관해 언급했다.

단적으로 말해, 전통주의자들이 투표에서 이겨도, 그것을 강제할 집행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했다.

“갈등은 화해 불가능한 것이 되었다. 우리가 총회에서 안건을 통과시킬 수는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결의된 사항을 무시하고, 그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사람들은 책임을 묻지 않고 있다. 이는 실질적인 헌법상의 위기라고 봐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 모임에는 약 160명이 모였는데, 그중 약 4분의 1은 다음날 시작하는 별도의 행사인 뉴룸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다른 주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웨슬리안언약협의회 모임의 분위기는 글로벌감리교회에 동참하려는 교인들을 위한 희망과 격려 일색이었다.   

웨슬리안언약협의회 목회자 및 교회 담당 부회장인 앤젤라 플레잰추 목사는 모인 사람들에게 이 기간을 이웃들과 함께 대화하고, 열정적으로 예배드리며, 선교에 초점을 맞추자고 격려했다.

“하나님의 나라는 감리교인들의 우왕좌왕하는 싸움 때문에 멈춘 적이 없다. 아직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구원해야 할 영혼이 있다. 그러니 우리는 지금 그 일을 계속하자.”라고 그녀는 촉구했다.

연합감리교회에 남기 원하는 단체 중 하나인 알라배마-서플로리다 연회의 화해사역네트워크는 정보뿐만 아니라 희망도 주기 위해, 웨비나 시리즈를 계획했다.

“연합감리교회: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제목의 이 웨비나는 10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서 7시 30분(미 중부시간)에 줌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100명 이상이 등록했다.

이번 시리즈 기획자 중의 한 사람인 팻 루나는 전 세계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주는 연합감리교회에 대한 긍정적인 대화들을 장려하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나는 이 교단 분리에 관한 문제가 우리 지역에서 무료 진료를 제공하는 유일한 개체 교회인 우리 교회에 미친 영향을 직접 경험했다. 태풍이 지나간 후, 지붕 방수막이 깔린 지붕을 보면서 나는 연합감리교회의 영향력을 실감했다.”라고 루나는 전했다.

그녀는 우리 교단이 예수께서 주되심과 사도신경의 가르침을 포용하는 건전한 신학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연합감리교회: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 등록한 사람 중에는 텍사스주 허스트에 있는 제일 연합감리교회 교인 다이애나 케이슨이 있다.

“교육은 두려움의 해독제이다. 왜냐하면 무엇인가를 하려고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교육이 바로 그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일부 교회는 무엇이 벌어지기까지 기다리고 있지 않고, 이미 탈출을 향해 방향을 틀었다.

2019년 특별총회는 교단 탈퇴가 가능하도록 새로운 규정을 만들었다. 그러나 재산을 가지고 교단을 탈퇴하기 위해서는 현행 교회법상 교단을 탈퇴하려는 교회는 미지급 연금 부담금(pension liability)과 기타 의무를 위한 거액을 지불해야 한다.

그런 이유로 플레젠츠는 테네시의 모임에서 웨슬리안언약협의회는 개체 교회들에 의정서가 통과될 때까지 기다릴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지불해야 할 금액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일 것”이기 때문이다.

뉴욕 연회의 비커톤 감독 역시 자신의 연회에서 탈퇴를 고려하는 모든 교회도 그 점을 꼭 명심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그 점에 대해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만, 그것을 강요하지는 않는다.”라고 의정서 협상팀의 일원이었던 비커톤 감독은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어떤 설득도 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뿐이다.”

궁극적으로, 그는 교회들이 머무는 것을 선택하길 바란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감독인 나의 직분과 사명의 일부는 교회가 연합하도록 지키는 일이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나는 매우 진지하게 여러분이 교단을 떠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라고 그는 말했다.

한은 연합감리교뉴스 부편집장이다. 샘 하지스는 달라스에서 활동하는 연합감리교뉴스 기자로 이 기사 작성에 참여했다. 연합감리교뉴스에 연락 또는 문의를 원하시면 김응선 목사에게 [email protected]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630)797-6848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연합감리교뉴스를 더 읽기 원하시면, 주간 e-뉴스레터인 두루알리미를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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