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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화해사역, '미지의' 새 시대를 향한 분별에 나서다
연합감리교회 화해사역네트워크는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집회를 갖고, 지난해 총회에서 통과된 성소수자 차별 및 안수 금지 해제를 축하하고, 앞으로 교회 재건과 정의 사역을 감당하겠다고 각오했다.
사법위원회
결혼 주례 판단은 목사의 고유 권한
연합감리교회 최고 법원인 사법위원회는 동성 결혼을 포함한 모든 결혼 및 종교 활동은 개체 교회 목사의 고유 권한이라고 판결했다.
교단
이상하게 가슴이 뜨거워진 지난 총회
한인 2세인 자신이 아만다 보넷-김은 싸울 각오를 단단히 하고 총회에 참석했지만, 총회가 끝날 무렵, 교단의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차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교단
우리 교회가 그들을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총회 대의원 톰 리는 2024년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총회를 되돌아보며, 고인이 된 은퇴 목사 리처드 팀버레이크로부터 받은 편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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