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제자화
상처 입은 사람과 공동체, 신음하는 지구를 다시 생명으로 엮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정희수 감독은 여성적 지혜와 십자가와 부활에서 그 답을 찾으며, 생명을 살리는 교회의 소명을 묻는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상처 입은 세상, 교회의 소명은 생명을 다시 엮는 것

상처 입은 사람과 공동체, 신음하는 지구를 다시 생명으로 엮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정희수 감독은 여성적 지혜와 십자가와 부활에서 그 답을 찾으며, 생명을 살리는 교회의 소명을 묻는다.
이민
7월 14일, 메인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콜롬비아 출신 요한 세바스티안 두란 게레로를 추모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친구들과 친척들이 참석한 이 집회에서, 메인이민자권리연맹은 두란 게레로가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노동허가를 받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사진, 하이메 모레노(Jaime Moreno), AP.

이민단속 사망 사건 잇따르자 교회들, 이민자 보호에 나서

이민단속으로 일주일 사이에 두 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연합감리교회는 이민자를 보호하고 연대하는 사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민
텍사스주 달라스에 소재한 오크론 연합감리교회의 성탄 장면에는 마리아와 요셉, 그리고 아기 예수가 구금 시설에 수용된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는 미국 이민 정책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오크론 교회의 담임 목사인 레이철 그리핀-앨리슨 목사는 “오늘날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 예수의 탄생에 관한 성경 속 이야기 사이의 공통점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오크론 연합감리교회.

성탄 장면과 예술로 미국 이민 현실을 고발한 연합감리교회들

일부 연합감리교회들은 연방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매년 전시해 오던 성탄 장면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전시하고 있다.
전도
9월 21일 시티뷰교회(Cityview Church)에서 조 그레이브스 목사(왼쪽)가 한 아기의 세례를 집례하고 있다. 이날 예배에서는 맥킬리 가족 전체가 세례를 받았다. 그레이브스 목사는 2017년 자신이 개척한 센트럴시티교회(Central City Church)와 더욱 전통적인 성누가 연합감리교회(St. Luke’s United Methodist Church)를 통합해 시티뷰교회를 이끌었다. 그는 오하이오 감독구(정희수 감독)에 속한 동·서 오하이오 연회가 우선순위로 두고 있는 교회 개척에 관한 저서를 집필한 바 있다. 사진, 짐 패터슨, 연합감리교뉴스.

오하이오 연합감리교회, ‘100개 교회 개척’ 비전으로 나아간다

연합감리교회 오하이오 감독구는 2029년까지 100개의 새로운 신앙 공동체를 개척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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