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인총회 5월 총회 연기하기로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총회장 류재덕 목사)는 5월 18-21일로 예정되었던 한인총회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한인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출자제령(stay-at-home order)이 미 전역에 내려지고, 5월 5-15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연합감리교 총회(General Conference)가 내년으로 연기된 상황을 고려하여 한인총회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번 한인총회에서는 새로운 총회장 선출 및 총회의 성격과 구조 변경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향후 한인총회가 열릴 정확한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이는 4월 21일 중앙위원회를 소집하여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중앙위원회에서는 한인총회가 열리지 못함에 따라, 한인총회의 현 총회장 임기를 연장할 것인지 아니면 대행을 선출하여 운영할 것인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인총회 연기 공지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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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박미숙 목사는 지난 30여 년간 이민자 공동체와 위기에 처한 여성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를 통한 사역을 펼쳐 왔다. 샘물의 집을 후원하는 시카고 지역 교회 대표들이 샘물의 집 거실에 회의를 위해 모여 있다. 사진 제공, 샘물의 집.

간판 없는 집과 박미숙 목사가 보여준 교회의 또 다른 모습 2

박 목사는 위기에 놓인 여성들에게 머물 곳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회복과 자립을 도우며 새로운 출발을 돕는 사역을 이어왔다.
선교
박미숙 목사가 일리노이주 디스플레인스에 있는 여성들을 위한 임시 게스트하우스 '샘물의 집' 거실에서 사역을 소개하고 있다. 2013년 문을 연 샘물의 집은 지금까지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약 200명의 여성들에게 무료로 머물 공간과 전기, 수도요금 등 공과금을 제공해 왔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간판 없는 집과 박미숙 목사가 보여준 교회의 또 다른 모습 1

예배 공동체를 넘어 이민자와 위기에 처한 여성들의 회복과 자립을 돕는 돌봄의 사역을 이어온 곳이 있다. 30년간 한인 공동체와 함께해 온 박미숙 목사의 목회 여정과 함께「샘물교회와 샘물의 집」에서 사역하는 박미숙 목사의 이야기를 담은 3부작의 첫 번째 기사다.
개체교회
2026 <영성형성 아카데미> 참석자들이 자신들의 깨달음을 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진 제공, 이훈경 목사.

푹 쉬었다가 가라고 하신 주님

박혜련 사모는 영성형성아카데미에서 ‘동행의 영성’을 배웠고, 선하신 주님과 동행하는 삶, 그리고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삶을 드리는 아름다운 사역자들과의 동행은 자신의 삶 속에서 계속되고 있음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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