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인총회 5월 총회 연기하기로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총회장 류재덕 목사)는 5월 18-21일로 예정되었던 한인총회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한인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출자제령(stay-at-home order)이 미 전역에 내려지고, 5월 5-15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연합감리교 총회(General Conference)가 내년으로 연기된 상황을 고려하여 한인총회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번 한인총회에서는 새로운 총회장 선출 및 총회의 성격과 구조 변경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향후 한인총회가 열릴 정확한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이는 4월 21일 중앙위원회를 소집하여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중앙위원회에서는 한인총회가 열리지 못함에 따라, 한인총회의 현 총회장 임기를 연장할 것인지 아니면 대행을 선출하여 운영할 것인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인총회 연기 공지 원본 보기

 

연합감리교뉴스에 연락 또는 문의를 원하시면 김응선 목사에게 615-742-5470 또는 [email protected]로 하시기 바랍니다.

교단
정희수 감독이 한국 속초에서 열린 2026년 기독교대한감리회–연합감리교회 선교협의회 마지막 날인 10월 14일 행사에 대한 총평인 “사랑에 뿌리내린 소망이 넘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사랑에 뿌리내린 소망이 넘치는 교회

정희수 감독은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연합감리교회 선교협의회를 돌아보며, 교단 분리의 상처를 넘어 신뢰와 화해를 회복하고, 사랑과 소망에 뿌리내린 전략적 선교 협력을 함께 실천하며 나아가자고 촉구한다.
교단
(오른쪽) 나이지리아의 안데 에마누엘(Ande Emmanuel) 감독이 10월 24일 캐나다 캘거리 녹스연합교회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 폐회예배에서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진하네(We Are Marching in the Light of God)’에 맞춰 축하의 춤을 추며 행렬을 이끌고 있다. 참가자들은 오랜 시간 소그룹에서 논의한 끝에 연합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한 권고안을 발표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Mike DuBose), 연합감리교뉴스.

리더십 모임의 연합감리교회 미래를 위한 16개 권고안

전 세계에서 모인 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Leadership Gathering) 참가자들은 제자 양육과 젊은 세대의 참여, 전도, 선교 협력 등을 담은 16개 권고안을 제시했다. 총감독회는 이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해 내년 1월 교단 전체와 공유할 계획이다.
교단
유니스 일리야(Eunice Iliya) 목사(가운데)가 10월 23일 캐나다 캘거리 녹스연합교회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 아침예배를 마치며, 참석자들과 함께 ‘이 작은 나의 빛(This Little Light of Mine)’ 찬양에 맞춰 불을 밝힌 휴대전화를 흔들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Mike DuBose),연합감리교뉴스.

제자 삼아, 세상을 변혁시키는 연합감리교회의 미래를 꿈꾸다

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 참가자들은 하나님께서 이미 허락하신 풍성한 자원과 전 세계의 연대의 힘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복음 전도와 예언자적 증언을 통해 신실한 제자를 세우고 세상을 변혁시킬 미래 교회의 모습을 그리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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