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총회, 전통주의 플랜을 통과시키다 (오후 11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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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월 26오후11

반대자들의 지연 전술로 인해 몇 시간을 소비한 후,  2019년 총회의 대의원들은 전통주의 플랜을 438 대 384로 통과시켰다.

하나의 교회 플랜을 재상정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는 오전 회의 중 좌절되었고, 전통주의 플랜의 법안을 손질해서 교회의 최고 사법기관인 사법위원회가 제기한 헌법 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다.

남캐롤라이나 연회의 팀 맥클렌돈 목사는, 성소수자의 목사 안수와 동성 결혼식의 주례와 교회에서의 동성 결혼식 금지를 재확인하는 전통주의 플랜의 개정 과정을 마치고, 이 안에 대한 투표를 제안했다

그 후에 중부텍사스 연회의  티모시 브리터 목사는 사법위원회에게 전통주의 플랜에 대한 합헌 여부의 판단을 요구하는 동의안을 제출했다. 이 동의안은 405 대 395로 통과했다. 사법위원회는 4월 23-25일까지 일리노이주 에반스톤에서 예정된 회의에서 이 요구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총회 서기인 게리 그레이브 목사는 사법위원회가 위헌이라고 선언하는 법안은 교단의 장정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가 끝나갈 무렵, 대의원들은 교단 탈퇴에 관한 청원 중의 하나를 채택하기로 결정하고, 통과시켰다.

총회는 남은 청원들을 모두 부결 처리하자는 옴니버스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총회를 마무리하는 예배에서, 총감독회 회장인 케네스 카터 감독은 총회에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 "여러분이 경험한 모든 일 가운데 주님의 평화”가 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통주의 플랜의 투표 결과가 발표되고, 그 수치가 화면에 나타나자, 총회 현장은 참관인들이 부르는 찬송가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로 채워졌다. 일부 대의원들도 둥그렇게 모여 그 찬송에 참여했다.

회의장에 있던 대의원들과 관중석에 있던 사람들이 투표에 항의하는 외치는 소리와 반응이 터져 나왔다. 

이날의 입법 결과에 불만을 가진 몇몇 참관인들이 총회장으로 입장을 시도했지만 경비원들이 그들을 막았고, 결국 입구에서 멀리 끌려나갔다. 시위대는 계속 입장을 시도했다.

카터 감독은 감독들이 특별총회 이후에 대화를, 특별히 상처를 받은 진보적인 사람들과 만남을 많이 가져야 할 것이라고 총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카터는 또한 다양한 신학적인 스펙트럼을 가진 플로리다 연회의 대표자다.

텍사스 연의의 스콧 존스 감독은 성명서에서 이번 투표는 교회가 세계의 변화시키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제자로 삼는 사명을 이루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고자 하는 오랜 논쟁을 종결시킨다고 말했다. 

존스 감독은 "이 결정은 1972년 이후 장정에 명시된 인간의 성에 관한 우리의 교단의 역사적인 입장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 성소수자들을 환영하고, 그들의 신성한 가치를 인정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교단으로서 앞으로 나아가고,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인의 사랑의 정신 안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하나님의 선교를 감당하며 함께 더 강해졌습니다."라고 존스 감독은 말했다.

전통주의 플랜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한 가지 전략은 이 안건의 개정을 계속하면서 "시간을 버는" 것이었다.

그레이트플레인즈 연회의 대의원인 마크 홀랜드 목사는 여러 개의 개정안을 흔들며, "오후 6시 30분까지 총회의 회의를 저지하면서 몬스터 트럭이 들어올 때까지 개정안을 내겠다."고 말했다. (총회는 모임 장소가 몬스터 트럭 경기 준비를 위해 총회장을 6시 30분까지 비워줘야만 했다.) 홀랜드 목사는 메인스트림 연합감리교회 (Main Stream UMC)을 이끌면서 하나의 교회 플랜을 위해 열심히 로비 활동을 했다.

전통주의 플랜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개정안은 성서적 관점을 가지고 말하면서, 이혼하거나 재혼한 목회자 또는 감독 후보자는 "스스로 동성애 관계에 있다고 공언한 사람"과 똑같은 무자격자라는 입장을 취했다.

열정적인 연설과 기도 그리고 눈물의 연합감리교회 2019 특별총회에서 하나의 교회 플랜을 통과시키기 위한 "마지막 시도"가 449 대 374로 부결되었다.

버지니아 연회의 톰 벌린 목사는 전날 밤에 제출된 하나의 교회 플랜을 소수 의견서로 발표했다. 소수 의견서는 입법위원회의 보고서를 대신하는 것이었다. 대의원들은 2월 25일 감독들이 추천한 하나의 교회 플랜을 436 대 386표로 부결시켰었다. 투표수는 거의 47%였다.

"때로는 나에게는 나 자신도 알 수 없는 교회에 대한 사랑이 있다."라고 벌린 목사는 교단의 최고입법회의인 총회에 보고서를 제출하며 말했다. "때때로 내가 교회에 대한 사랑을 말할 때면 나는 감정적이 되곤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도움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또 하나의 교회 플랜을 승인하는 것이 어떤 목회자나 교회에게 동성 결혼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며, 다른 사람들에게 성경에 대한 믿음을 바꾸도록 강요하는 것도 아니라고 대의원들에게 설명했다. 그러나 이 플랜은 연회가 성소수자를 목회자를 안수하고, 개 교회와 목회자가 동성 결혼을 집례할 수 있도록 결정하는 안건이기도 하다.

그는 "만일 전통주의 플랜이 통과되면, 이것은 미국의 교회를 매우 아프게 하는 바이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목회자가 떠날 것이고, 많은 연회가 떠날 것이다. 재판이 열리고, 뉴스가 될 것이다. 우리가 섬기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뉴스가 (우리) 교회에 관한 유일한 뉴스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는 바이러스가 바다를 건너, 전 세계 교회 전체를 병들게 할 것이라 경고했다.

그의 경고에도 다른 대의원들은 하나님의 "진실된 말씀"을 따르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기 일어섰다.

서펜실베이니아 연회의 낸시 데나도는 하나의 교회 플랜에 반대하는 자신의 주장에 성경을 인용했다.

"친구들이여, 거짓의 씨를 뿌리지 말아주세요." 그녀가 말했다. "만일 복음의 진리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진실로 미안합니다. 나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나는 진실을 말할 만큼 정말로 사랑합니다.”

라이베리아 대의원이자 아프리카 이니셔티브의 지도자인 제리 쿨라 목사는 전통주의 플랜을 주장했다.

"전통주의 플랜은 전통적일 뿐만 아니라 성경적입니다. 이 플랜은 하나님의 말씀이 연합감리교회의 성장과 생명의 기초가 유지되도록 보장합니다. 나는 우리가 성소수자 친구들을 사랑할 것을 제안합니다."라고 말했다.

Bishop Cynthia Fierro Harvey observes the results from a Feb. 26 vote for the Traditional Plan, which affirms the church’s current bans on ordaining LGBTQ clergy and officiating at or hosting same-sex marriage. The vote came on the last day of the 2019 General Conference in St. Louis. Photo by Paul Jeffrey, UMNS. 신시아 하비 감독이 26일 오후 총회 사회를 보며 전통주의 플랜에 대한 안건을 투표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UMNS.

미래의 목사로 자신을 묘사한 청년, 린지 스턴즈는 하나의 교회 플랜에 찬성하는 발언을 했고, 지난 24시간 동안 15,529명의 젊은이가 일치를 지지하는 성명서에 서명했다고 총회에 전했다.

그 성명서는 젊은 사람들이 모두다 성소수자들에 대해 같은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함께 일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는 사역을 위한 서로의 은사와 열매를 보았습니다! 우리 자신의 독특한 상황에서 우리 각자를 통해 믿을 수없는 방법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목격했습니다."

스턴즈는 "나는 요한복음 17장을 읽으며 참 부담스러웠었다. 나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을 젊은 복음주의자 대의원이라고 묘사한 텍사스리오 연회의 애스린 데빈니는 많은 젊은이가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이루어진다고 강력하게 믿는다."라고 말했다.

"우리의 나이를 이유로 어떤 자리를 요구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헌신 때문에 우리는 여러분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결국 우리 자신을 위해 이야기할 뿐입니다. (전통주의 플랜을 지지하는)우리도 우리가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가족과 친구 가운데 성소수자가 있습니다."

필리핀의 레이 헤르난데스는 문화는 전 세계적으로 동일하지는 않지만, 하나의 교회 플랜은 “우리의 일치를 이루는 아름다운 것이다."라고 말했다.

"성령의 열매의 도움으로, 나는 우리가 동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투표 전에, 벌린은 대의원들에게 예수님의 황금률을 따르라고 다시 한번 말했다.

"(만일 성경 말씀 때문에 성소수자의 안수와 결혼을 반대한다면 모든 분야에) 일관되게, 장정의 말을 적용해서 이혼한 모든 사람들을 제외하고, 결혼하기 전에 동거하는 모든 사람들 제거하고, 그리고 그 기준을 여러분 자신에게 먼저 적용해 보십시오."

성서 위반으로 자신의 자격증을 반납해야 할 목회자와 감독들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당신이 원하는 교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입법위원장인 조 해리스 목사는 대표들에게 연설했다.

"모든 열정적인 논쟁이 끝난 후, 내가 말씀드릴 수 있는 전부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며,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이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어제 그토록 주장했던 것들을 계속해서 행하십시오."

오후 4시 20분 업데이트

소수 의견 보고서가 부결되자, 총회장의 토론은 전통주의 플랜과 관련된 항목으로 일정이 이동했다.

그레이트플레인즈 연회의 대의원이고, 캔자스주 린우드의 레저렉션 연합감리교회 목사인 아담 해밀턴 목사는 "지난 5년 동안 웨슬레언약협회(WCA)는 우호적인 이별을 요구했습니다. 그때는 우리가 당신들(WCA)이 우리를 떠나고 싶다고 생각했고, 이제 당신들이 우리들에게 떠나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레이트플레인즈 연회의 평신도 대의원인 샤이라 조르단은 전통주의 플랜은 동성애에 대한 젊은 사람들의 생각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여기서 발언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미래를 위한 교회를 대표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나단 레온아케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나도 젊은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나의 교회 플랜에 반대하고 전통주의 플랜을 지지하는 젊은이들이 아프리카와 전세계에 많이 있습니다."

전통주의 플랜에 반대하는 한 가지 전략은 이 안건을 수정하면서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었다.

또다른 그레이트플레인즈 연회의 대의원인 마크 홀랜드 목사는 여러 개의 개정안을 흔들며, "오후 6시 30분까지 총회의 회의를 저지하면서 몬스터트럭이 들어올 때까지 개정안을 내겠다."고 말했다. (총회장은 몬스터트럭 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총회장을 6시 30분에는 비워줘야만 한다.) 홀랜드 목사는 메인스트림 연합감리교회 (Main Stream UMC)을 이끌면서 하나의 교회 플랜을 위해 열심히 로비 활동을 했다.

전통주의 플랜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개정안은 성서적으로 말하자면 이혼하거나 재혼한 목회자 또는 감독 후보자 역시 "스스로 동성애에 관계에 있다고 공언하는 동성애자"와 똑같이 자격이 없다는 입장을 취했다.

그런 긴장된 논쟁 가운데도 약간의 경솔한 행위도 있었다.

일부 기술적인 문제를 언급하면서 루이지애나 연회의 신시아 피에로 하비 감독은 "하루가 삼 년 같다”고 말했다.

 

오후 2시 반 업데이트

열정적인 연설과 기도 그리고 눈물의 연합감리교회 2019특별총회에서 하나의 교회 플랜을 위한 "마지막 시도"가 449 대 374 표로 부결되었다.

버지니아 연회의 톰 벌린 목사는 지난 밤에 제출된 하나의 교회 플랜을 소수 의견서로 발표했다. 소수 의견서는 입법위원회의 보고서를 대신하는 것이다. 대의원들은 2월 25일 감독들이 추천한 하나의 교회 플랜을 436 대 386표로 부결시켰다. 투표수는 거의 47 %였다.

"때로는 나에게 나 자신도 알 수 없는 교회에 대한 사랑이 있다."라고 벌린 목사는 교단의 최고입법회의인 총회에 보고서를 제출하며 말했다. "때때로 나는 교회에 대한 사랑을 말할때 감정적이 되곤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내가 누군가에게 무엇인가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의 교회 플랜을 승인하는 것이 어떤 목회자나 교회에게 동성 결혼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며, 다른 사람들에게 성경에대한 믿음을 바꾸도록 강요하는 것도 아니라고 대의원들에게 설명했다. 그러나 이 플랜은 연회가 성소수자를 목회자를 안수하고, 개 교회와 목회자가 동성 결혼을 집례할 수 있도록 결정하는 안건이다.

그는 "만일 전통주의 플랜이 통과되면, 이것은 미국의 교회를 매우 아프게 하는 바이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목회자들이 떠날 것이고, 많은 연회가 떠날 것이다. ... 재판이 열리고,  뉴스가 될 것이다. 우리가 섬기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뉴스가 교회에 대한 유일한 뉴스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는 바이러스가 바다를 건너, 교회 전체를 병들게 할 것이라 경고했다.

그의 경고에도 다른 대의원들은 하나님의 "진실된 말씀"을 따르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서펜실베이니아 연회의 낸시 데나도는 성경을 하나의 교회 플랜에 반대하는 그녀의 발언에 인용했다.

 

정오 업데이트

2 월 26 일 오전 대의원들은 연합감리교회의 최고입법회의인 특별총회에서 연금에 관한 법안과 해외지역총회 변경을 적용하기 위한 법안을 승인하여 통과시켰다.

첫 번째 승인은 2019 특별총회로부터 결정된 법안을 아프리카, 유럽 및 필리핀에 적용하는 시기를

정하는 해외지역총회 상임사무위원회의 청원이었다.

청원은 570 대 310표로, 2019 특별총회에서 승인된 입법안이 2020 총회 후 12개월 동안 해외지역총회에 그 법의 적용을 연기하자는 안이다.

이 청원을 미국에도 적용하려는 노력은 부결되었다. 이 안에 관해 장정은 해외지역총회로 국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의원들은 또한 교단의 연금 관리 기관인 웨스패스에서 추천한 2건의 청원안을 승인했다. 웨스 패스는 연금 혜택을 지급해야 할 법적 책임이 있는 연회를 대신하여 연금 및 기타 퇴직 연금 자산 투자를 관리한다.

청원 중의 하나는 교단을 탈퇴하거나 문을 닫는 개 교회가 연회에 미납한 연금을 최소한도 내에서 공평하게 분배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또 다른 청원은 연회와의 관계를 청산하는 목회자는 "권한이 박탈된" 자로 취급할 것이며, 이로 인해 이미 누적된 혜택은 유지하겠지만, 추가 혜택은 더 얻을 수 없다고 말한다.

토론을 마친 후, 대의원들은 개정된 청원에서 "개 교회로부터 책정된 금액을 걷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규정했다.

두 안건 모두 수정된 상태로 561대 256표를 받아 통과되었다.

 

이 기사는 연감리교뉴스 기자들이  공동으로 작성하고 있다. 특별총회 동안 계속적으로 뉴스를 업데이트 한다. 기사에 관해 연락하려면, (615) 742-5470 또는 newsdesk@umcom.org로 연락하면 된다. 더 많은 연합감리교회뉴스를 보려면 무료 일간지 혹은 주간지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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