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처벌 조항이 포함된 전통주의 플랜

Other Manual Translations: English português español

전통주의 플랜과 전통주의 플랜 수정안은, 동성애에 대해 교회가 현재 상태로 유지되길 원하는 연합감리교인들의 마음을 끌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성경이 글자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고 짐바브웨의 나이아디어 연합감리교 미션 소속 목사이며, 전통주의 플랜의 제안자 중 한 명인 포브즈 마통가 목사는 말한다. “우리는 이 문제와 관련된 말씀을 성경 속에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성경이 침묵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통주의 플랜,그리고 이 플랜과 흡사한 후속 플랜인 전통주의 플랜 수정안,에 의하면 연합감리교회 안에서 동성애에 관련된 규정을 위반할 경우 책임을 피할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다.

“전통주의 플랜은. . . 훨씬 무거운 책임 체계를 요구한다.”고 서버지니아 연회 주재 감독이며 전진위원회의 사회자 가운데 한 명인 샌드라 볼 감독은 말한다.

“이 안건은 장정의 지침을 위반하는 사람들에 대한 처벌이 규정되어 있다."

전통주의 플랜과 전통주의 플랜 수정안은 2월 23-26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특별총회에 상정될 것이다. 이 두 플랜은, 동성 결혼과 동성애 관계에 있다고 밝힌 목회자의 안수에 관한 교회의 제한을 느슨하게 하거나 삭제하는 다른 플랜들과 함께 논의될 것이다.

교단의 입법기구인 총회에 상정된 다른 플랜에는, (총감독회의 대다수가 추천한)하나의 교회 플랜, 연대적 총회 플랜 그리고 단순한 플랜이 있다.

지난 10월 심의에서 연합감리교회 사법위원회는 전통주의 플랜의 몇 가지 요소가 위헌이라고 결정했기 때문에, 이 플랜을 통과시키려면 수정이 필요하다. 문제의 초점은 다른 플랜들 보다 목회자와 감독들에게 강력한 제재를 가하는 법과 법의 집행 과정에 둔다.

사법위원회의 판결은 전통주의 플랜 수정안과 전통주의 플랜에 공통으로 영향을 미친다.

이 두 전통주의 플랜에 의하면, 자신이 스스로 동성애 관계를 실천하고 있다고 고백하는 사람은 연합감리교회 목회자로 안수 받을 수 없으며, 동성 결혼의 주례도 계속 금지된다.

전통주의 플랜의 청원서 중 하나에 뜻하지 않은 실수로, “실천하고 있다.”라는 말이 “본인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고백하는”이라는 구절에서 빠졌다 (본인 스스로가 동성애를 실천하고 있다고 고백하는으로 수정됨, 편집자 )고 굿뉴스 잡지의 부사장이며 대표인 톰 램브렉트 목사는 말했다. 이 실수를 정정한 수정안이 발표될 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전통주의 플랜은 모든 연회에 “장정에 기록된 성 소수자의 결혼과 안수 기준을 지키고, 적용하고, 유지하기로 서약할 것”을 추가로 요구한다. 감독과 은퇴 감독들에게도 같은 서약을 원한다. 장정의 동성애에 관한 규정을 어길 경우, 개체 교회이든 목회자이든, 그 결과는 심각할 것이다.

전통주의 플랜들은 장정에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독립되거나, 자매 관계 혹은 협약 관계의 교단’을 만들어서 떠나라고 독려한다.

다시 말하자면, 연합감리교단을 탈퇴하라는 것이다. 탈퇴하는 교회는 2021년까지 연합감리교회의 명칭과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원래의 전통주의 플랜 작성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플랜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추후 전통주의 플랜의 수정안이 만들어졌다. 전통주의 플랜 수정안은 장정을 어긴 감독들에 대한 법 집행을 강조했고, 동성애 문제로 교단을 떠나는 연회에 20만 불의 기금을 제공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 중 일부는 전통주의 플랜이 전체적인 책임 문제와 관련하여 더욱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켄터키주 윌모어에 위치한 애즈베리 신학교 명예총장인 맥시 더넘 목사는 설명했다. “끊임없는 재판을 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플랜을 통해 책임에 관해 확실하게 하려고 했다. 어떤 사람이 규정을 어겼나 안 어겼나 하는 것에 대해 조금의 의문도 있을 수 없을 정도로 . . . 우리는 이슈를 명확히 했다.

패터슨은 연합감리교뉴스 멀티미디아 기자다. 그에게 연락하려면 615-742-5470으로 전화를 하거나newsdesk@umcom.org 이메일 하면 된다. 연합감리교회뉴스를 읽고 싶으면 무료 매일 뉴스나 주간 뉴스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분은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비디오를 통해서 알기  

롭 렌프로목사는 굿뉴스 잡지의 사장이며, 휴스턴의 우드랜즈 연합감리교회의 제자도 담당 목사이다. 톰 램브렉트 목사는 굿뉴스의 부사장 겸 대표이며 웨슬리 언약협회 리더쉽 카운슬의 멤버이다.

렌프로는 강압적인 일치보다 은혜로운 퇴장을 원한다.

렌프로 목사는 개체 교회가 인간의 성을 둘러싼 이슈에 동의하지 못하면, 연합감리교단이 교회가 교단을 떠날 기회를 줄 것을 제안한다.

램브렉트, 전통주의 플랜의 탄생을 토의하다.

램브렉트 목사, 전통주의 플랜이 총감독회에서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나눈다.

사회적 관심
‘다양한 목소리, 한 믿음(Many Voices, One Faith)’은 연합감리교회 내 관심 있는 주제에 관한 신학적 관점을 공유하고, 오늘날 연합감리교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를 돕기 위한 포럼이다.

눈은 울기 위한 것

로마서를 통한 바울의 동성애에 관한 관점을 살펴본다.
개체교회
남부플로리다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인 이철구 목사가 2019년 4월 29일-5월 2일 열린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인교회총회의 입장을 밝힌다

지난 10월 7일, 연합감리교뉴스에 기고한 이성호 목사의 글 ‘어느 타인종목회자가 <한인교회총회>에게’에 대한 <한인교회총회>의 입장을 밝힌다.
교단
2월 26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특별총회에서 동성애에 관한 교회 정책의 주요 투표를 앞두고 연합감리교 감독들과 대의원들이 무대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사진, 폴 제프리, 연합감리교뉴스.

47년 해묵은 논쟁 끝낼 작별?

2020년 연합감리교회 총회를 앞두고 교단의 47년 해묵은 동성애에 관한 논쟁의 역사를 1976년 아틀란타 총회부터 지난 2019년 세인트루이스 총회까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