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교회 플랜 집회에 군중이 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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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 플랜 집회에 군중이 몰리다

총회 대의원들이 입법을 위한 회의를 시작하기 전날 밤, 하나의 교회 플랜을 지지하는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 참여한 사람들로 호텔의 행사장이 차고 넘쳤다.

붐비는 군중 가운데, 전진위원회를 대표해 하나의 교회 플랜을 제출한 톰 벌린 목사는 평정을 유지하고 서로를 보살필 것을 촉구했다.

 “총회 기간, 우리는 여러분의 의견과 발언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분노의 올림픽에 함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벌린 목사는 "Amen”으로 일제히 화답하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그는 또한 버지니아 연회 출신의 대의원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열의를 지나치게 트위터에 쏟아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위에 있는 사람들의 표를 얻어야 하므로, 트위터에 불을 지르는 일은 가장 불필요한 행동입니다."

이 집회에서 벌린 목사와 연사들은 투표에서 이기는 것 외에 사역을 함께할 지리적, 신학적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비공식 단체인 <단결하는 감리교인들(Uniting Methodists)>은 세인트루이스의 하이야트레전시 호텔의 3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파크뷰 회의장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수십 명의 활기찬 참석자가 회의장 주변 복도까지 차고 넘쳤다.

많은 사람이 하나의 교회 플랜에 대한 지지를 나타내는 붉은색 배지를 달고 있었다.

대다수 감독이 추천하는 이 법안은 동성 결혼에 관한 결정을 목회자와 개체 교회에 맡기고, 성소수자에 대한 안수는 연회에 맡기자는 안건이다

이 플랜은 성소수자에 대한 결혼과 안수를 양심에 따라 집례하지 않는 목회자와 감독을 보호하는 내용을 추가한다. 이 플랜은 또한 해외지역총회가 현 장정의 금지규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 플랜은 성소수자의 평등을 지지하는 연합감리교인들에게는 실질적으로 성소수자를 보호하는 규정이 없는 한 차별의 확대를 의미한다. 아프리카를 포함한 다른 많은 연합감리교인들에게는 성경적 명령을 위반하도록 하여, 보수와 진보 모두의 불만을 사고 있다.

집회에 참여한 국제 참가자들은 이와 같은 우려에 답하려는 지지자들의 발언을 들었다.

달라스에있는 러버즈래인 연합감리교회의 담임 목사인 스탠 코프랜드 목사는 상당수의 성소수자들과 짐바브웨 출신의 이민자들이 함께하는 교회를 이끄는 일에 대하여 발언했다.

"결론은 나는 우리가 개체 교회에서 이 문제를 잘 처리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알고, 사랑하고, 신뢰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 온 총회 대의원이자 병원의 원목인 유니스 이리야 목사는 로마서 12장 16절을 인용하며 그녀의 간증을 시작했다.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

이리야 목사는 연합감리교회가 자신의 삶에 많은 일을 했기 때문에 하나의 교회 플랜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나이지리아 마을에 의료를 제공하는 성소수자 의사를 포함한 많은 성소수자 친구가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교단을 분열시키는 사람들의 일부가 된다면, 그런 목회자인 딸을 보는 것을 고인이 된 아버지가 기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의 교회 플랜이 우리 전체를 지켜줄 것으로 믿기 때문에, 나는 이 플랜을 좋아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서오하이오 연회의 재정담당 총무이며 총회 대의원이자,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밝힌 빌 브라운슨은 비슷한 감상을 되풀이했다. 그는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연합감리교인들과 수년 동안 함께 일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연회 활동 외에도 다양한 성서적 해석과 사역에 대한 견해를 가진 사람들의 그룹인 총회재정행정부 이사회의 일원이기도 하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함께 해내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연합감리교회는 엄청난 손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으로 나에게도 손실이 될 것입니다.”

같은 날 아침, <단결하는 감리교인들> 역시 총회 대의원들을 위한 점심 모임을 했다. 225개의 도시락을 준비했는데, 참석자 수가 이를 초과했다고 모임을 주선한 사람들은 말했다.

이날 밤에 열린 <하나의 교회 플랜>을 지지하는 모임에 지지하는 사람들만 참석한 것은 아니다. <전통주의 플랜>을 지지하는 폴 스톨스워스 목사는 비공식 그룹인 <라이프워치> 뉴스레터의 보고를 위해 참여했다.

스톨 워스 목사는 "이런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편안한 범위를 벗어날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은 영적 훈련의 일종이다.”라고 말했다.

<하나의 교회 플랜> 지지자들도 그들의 편안한 범위를 뛰어넘었다.

데저트서남연회의 총회 대의원인 짐 니베링크는 정치적 현실은 <하나의 교회 플랜>이 그가 생각하는 것 보다 포용적이고 이상적이라 통과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한 많은 사람처럼, 그는 특별히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연합감리교인의 연합이 중요하다 말했다.  

서-북캐롤라이나연회의 대의원인인 린 길버트는 교회의 일치가 유지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나는 또한 우리의 형제와 자매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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