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에볼라 응급사태에 대응하는 교회

서부아프리카의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국제보건비상상황이 발령되었다. 라이베리아의 연합감리교회의 리더들은 이 질병에 대한 예방, 진단과 치료 등에 관해 사람들을 교육하고 있다.

그들은 더 나아가 라이베리아 사람들에게 예수그리스도가 치유자라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있다.

“나라 전체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라고 연합감리교회 라이베리아연회의 공보담당 George Wilson목사는 연합감리교회 뉴스센터(UMNS)에 전했다.

국제보건기구는 서부아프리카의 에볼라 바이러스 사태를 국제보건 비상상황으로 선포했다. 유엔보건국은 이번 사태가 이 질병의 40년의 기록 중에 가장 심각한 것으로 발표했다.

네시빌에 있는 교단의 공보기관인 연합감리교회공보부는 (감염지역에서) 인쇄전단과 현수막, 그리고 라디오 등으로 이러한 응급상황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한 1만달러의 응급커뮤니케이션 기금을 연합감리교회 라이베리아연회 전달했다. 그리고 1만달러는 시에라리온으로 보낼 예정이다. 연합감리교회공보부는 나이지리아와 코트디부아르의 교회 지도자들과도 협의 중이다.

“이번 비상사태는 커뮤니케이션이 전략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응급상황에서 확실한 정보의 부재는 잘못된 정보 전파와 공포를 증폭시켜 비극을 더 심각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응급상황에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세우는데 지원을 하는 것은 아주 긴급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은 긴급지원입니다.”라고 연합감리교회공보부 총무 Larry Hollon 목사는 말했다.

교단의 인도적 구호를 담당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구호위원회는 8만7천달러의 구호기금을 이 사태의 영향을 받고 있는 나라들에게 지원했고, 이어지는 구호 프로젝트를 위한 기금을 지원할 준비가 되었다.

연회들이 보낸 의 구호기금

인디아나연회는 1만달러를 시에라리온으로 보냈다.

라이베리아의 교회의 지도자들은 글을 읽지 못하거나 다른 언어를 하는 외진 지역의 사람들을 위해 메가폰을 든 젊은이들을 보내 알리고 있다. 이 방법은 2003년에 끝난 내전 당시 메시지 전달을 위해 효과적으로 쓰인 방법이라고 Wilson은 말했다.

연합감리교회공보부는 라이베리아연회의 리더들에게 휴대폰의 문자전송과 음성 알림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방치된 병원들과 클리닉들

Ganta연합감리교병원은 열려있으나 온전하게 운영되지 않고 있다고 Wilson은 전했다. 그는 병원 근무자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것을 두려워하여 떠나는 관계로 나라의 여러 병원들과 클리닉들이 방치되고 있다고 했다. 병원 근무자들은 피나 구토물, 소변, 대변, 그리고 땀 등의 몸의 액체에 접촉했을 때 감염되는 이 바이러스에 감염위험이 높다.

이 위험상황이 시작될 당시 정부 보건관계자들이 감염의 증상이 눈 충혈과 구토 그리고 소변에 피가 나오는 것뿐이라고 잘못된 정보를 사람들에게 전달하였다고 Wilson은 말했다.

“감염된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감염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아주 많다.”고 그는 전했다.

Hollon총무는 몇몇 정부와 보건당국자들은 사람들이 병원 가기를 두려워하고 그들의 가족들이 감염된 것을 믿지 않고 집에서 스스로 고치려고 하는 공공보건의 크게 위해 하는 결과를 가져올 행동으로 인해 그들의 나라의 보건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다고 말한 것을 덧붙였다.

교육과 안내를 하고 있는 교회들

연합감리교회 감독인 John Innis감독은 지난 7월 22일 연합감리교회들과 라이베리아 사람들에게 에볼라 바이러스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을 강조하는 목회서신을 보냈다.

“우리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라이베리아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보건당국과 기관들이 전하는 조언을 주시해야 합니다.

“특별히 연합감리교회 목회자들, 감리사들, 주일학교 교사들은 그들 지역의 교회들과 지역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해야 합니다.”라고 적었다.

라이베리아 교회연합회(The Liberian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는 이 감염사태가 끝나기를 기원하는 3일의 금식기도회 마지막 날인 8월 8일 Providence침례교회에서 기도회를 가졌다.

연합감리교회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은 모여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증상과 감염경로나 가능한 치료방법 등에 대해 배웠다고 Wilson은 전했다. 모든 메시지는 희망과 하나님의 현존하심을 담고 있었다.

“우리는 이번 사태는 전통적인 금기사항들을 깬 것과 연관이 없고, 마귀에 둘러싸여있다고 하는 미신적인 것이 아니라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치유자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에볼라 사태를 진정시킬 것이라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고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에볼라 사태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조망간 끝나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라고 Wilson은 말했다.

영어원문 기사

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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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폴리스 플랜이 공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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