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특별총회에서 부적격자 투표에 관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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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진행을 맡았던 총회위원회는 연합감리교회의 최고 입법기구인 총회에서 부적격자가 투표권을 행사했는지를 조사했다.

심층적인 검토 후, 대의원 자격을 인정받지 못한 일부 극소수의 사람이, 나중에 자격을 얻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게리 그레이브스 총회 서기가 말했다. 그는 더이상의 정확한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잠재적인 부정 투표의 폭로는 대의원들이 동성애에 대한 오랜 논쟁에서 교단의 방향을 정하기 위한 매우 논쟁적인 총회 이후에 나타났다.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438 대 384로 동성 결혼과 동성애자의 성직 안수에 관한 교단의 금지 조항을 강화하고 처벌을 추가한 전통주의 플랜을 채택했다.  

그레이브스는 부적격 투표자 수가 너무 적어서 전통주의 플랜의 최종 결과나 경쟁 관계에 있는 하나의 교회 플랜의 투표 결과에 영향을 주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402 대 400, 단 2표 차이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 교회의 재산을 보유한 채 교단을 탈퇴할 수 있도록 허락한” 소수보고서 90066를 통과시켰다.

총회위원회는 이 부적격 투표자가 이번 총회에서 입법 과정에 미친 영향에 관하여 회의 진행에 관한 전문가인 레너드 영과 상의하고 있다.

그레이브스는 이번 투표가 비밀 투표였기 때문에 총회에서 부적격 투표자들이 어떻게 투표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전통주의 플랜과 교단 탈퇴 법안 둘 다, 다가오는 4월에 열릴 교단의 최고법원인 사법위원회에 의해 검토될 예정이다. 합헌 여부 검토 요청은 부적격 투표자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 전에 이루어졌다.

사법위원회는 전통주의 플랜과 교단 탈퇴에 관한 청원 90066의 초안을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부적격성에 대한 우려는 엄격한 보안 장치로 대의원이나 예비 대의원이 총회장에 접근하는데 몇 가지 조치를 한 총회를 마친 이후에 나온 것이다.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열린 총회 참관인들은 대표단이 소집된 곳의 위층으로만 입장할 수 있었다.

그레이브스는 등록 및 대의원 자격 심사 절차에 대한 조사 후에 이에 대한 몇몇 우려할 만한 사항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레이브스와 총회위원회 임원들은, 위원장인 덩컨 맥밀란과 협의 하에, 총회 규정에 따라 대의원 출석 기록을 심도있게 검토했다.

다국적 출신으로 구성된 총회 대의원들은 평신도와 성직자 동수로 이루어져 있다. 2019년 특별총회의 대의원은 864명이었지만 비자 관계로 31명이 불참했다.

각 연회는 할당된 대의원을 선출하고, 각 연회의 서기는 총회위원회에 선출된 사람들의 이름과 연락처 정보를 제출한다.

대의원 및 예비 대의원에 대한 정보는 총회 데이터베이스에 입력되어, 대의원 증명 카드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그런 다음 각 연회의 서기에게 그 카드를 배포하고, 각 연회의 서기는 대의원들에게 서명을 받고 그 카드를 나누어준다.

대의원이 총회장에 도착하면, 등록을 위해 그 대의원 증명 카드와 여권 또는 기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고 등록하고 그들을 위해 준비된 증명서를 나누어준다.

"대의원 증명 카드를 분실했거나, 대의원이 출석할 수 없는 경우에는 교체 절차를 거친다."라고 총회 서기인 그레이브스는 말했다.

"그들은 그들의 이름을 기입하고, 그 내용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비교 검토된 후에 담당자에게 주어진다.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이 대의원 증명 카드에 기록된 이름과 일치하면 증명서가 발급된다. "

검토 과정에서 총회 서기인 그레이브스와 다른 직원 및 독립적인 감사 회사는 자격증명 카드, 배지 바코드 스캔 내역, 출석 기록, 예비 대의원 출석 기록 및 기타 기록들을 대조했다.

그레이브스 대변인은 "현 시점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자료를 총회위원회에 제출할 것이며 그들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성명서를 통해 발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위원회는 이에 대한 조치를 결정할 것이며, 총회위원회 소속된 전체 위원이 참석하는 회의가 가능한 한 신속하게 소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레이브스 서기는 "선거 및 대의원 증명 발급 과정의 정직성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개선하고 신뢰성 담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밀란은 성명서에서 “대의원 증명 발급 프로세스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ahn)연합감리교회 뉴스의 멀티미디어뉴스 기자다그녀에게 연락하고 싶으면 (615) 742-5470으로 전화하거나 [email protected]로 이메일을 하면 된다

 

 

교단
2019년, 다양한 그룹의 감독들과 연합감리교 지도자들은 연합감리교회를 유지하면서도 전통주의 교회들이 새로운 교단으로 분리하는 것은 허용하는 제안에 합의한 후 함께 모여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이 협상에 참여한 사람의 ¼ 이상은 더 이상 의정서가 연합감리교회의 지향점이 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하며, 지지를 철회했다. 사진 제공, 의정서 중재팀(The Protocol Mediation Team).

불확실한 의정서의 미래

총회 대의원들과 연합감리교회 지지자들의 논의를 토대로, 합의에 참여했던 16명의 지도자 중 5명은 더 이상 의정서를 지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사법위원회
홀스톤 연회의 메리 버지니아 테일러(Mary Virginia Taylor) 감독이 2016년 남동부 지역총회에서 연합감리교 감독으로 선출된 데이빗 그레이브즈(David Graves) 목사를 축하하고 있다. 테일러 감독은 지난해 은퇴한 11명의 미국 감독 중 한 사람이고, 그레이브즈 감독은 은퇴 감독으로 인해 공석이 된 감독구를 추가로 섬기는 감독 중 한 사람이다. 사법위원회는 5월 20일 미국 내 지역총회가 지역총회를 소집하고 감독을 선출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사진 제공, 아넷 스펜스, 홀스톤 연회.

사법위, 2022년 감독 선거의 문을 열다

연합감리교회의 최고 법원인 사법위원회는 총감독회에게 새로운 감독을 선출하고 감독구를 배정하기 위한 지역총회를 소집할 권한이 있다고 말하고, 새롭게 선출된 감독들의 취임일을 9월 1일이라고 못 박았다.
교단
지난 5월 7일 인디애나주 에이본에서 열린 웨슬리안언약협의회 모임에서, 캐롤린 무어 목사와 키이스 보이에트 목사가 신임 회장인 제이 테렐 목사(가운데)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 샘 하지즈, 연합감리교뉴스.

전통주의자들, 당분간 교단을 떠나지 않기로

새로운 교단인 글로벌감리교회를 출범하는데 앞장섰던 웨슬리안언약협의회는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하기 원하는 교회들을 돕는 일에 초점을 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