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감독, 대의원들에게 교회 일치에 집중하라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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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카터 감독은 2019년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에게 그들이 존경과 신뢰를 받아 교회를 위해 사명을 가지고 세인트루이스에 온 것이라고 말했다.

"잠시 여러분의 손을 보아라. 여러분이 진보적이든 중도적이든 보수적이든, 어디에 속해 있던지 정말로 귀 기울여 보고 듣는다면, 십자가와 불꽃으로 형성된 연합감리교의 상징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카터 감독은 말했다.

카터 감독은 2018년 총감독회 의장이 되었다. 그는 이미 2016년 연합감리교 총회 후 조직된 전진위원회 3명 중 한 사람의 중재자로 봉사했다. 전진위원회는 동성애에 대한 교회의 관점의 차이로 인한 분열의 해결 방안을 찾도록 위임받았다.

카터 감독은 자신도 보고 들어보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보고 듣는 것이 자신이 한 교회의 담임 목사로 28년간 한 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다양한 성경 해석 방법으로 의견이 나뉠 때, “그들이 아직 배우는 중이며, 완성되지 않은 제자에서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고 상상했습니다.”

“사람들 사이의 의견 차이를 발견하기란 쉽습니다. 우리가 연결점을 찾고, 듣는 것은 어떨까요?"라고 카터 감독은 질문을 던졌다.

카터 감독은 대의원들에게 “당신의 열정적인 관심”을 의견의 일치를 이루는 데 사용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십자가와 불꽃의 백성(연합감리교인)입니다."

2019년 특별총회의 첫 번째 입법 회의에서 대의원들은 전진위원회의 보고를 들었다.

하나의 교회 플랜을 대표하여 애틀랜타 제일연합감리교회의 담임 목사 쟈스민 스모터스는 이 플랜이 교단의 단합과 일치를 위해 애쓴다고 말했다 : "분열로 치러야 할 비용은 엄청나고, 선교에 대한 혼란 비용은 우리가 측정할 수 없을 만큼 크다. "

짐바브웨 출신의 전진위원회 위원인 마즈비타 마쉰가는 연대적 총회 플랜의 세 가지 가치, 즉 공동의 목표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단합, 공간 및 차별화를 중시하고 새로운 모든 것에 가치를 두는 것에 관해 설명했다.

마쉰가는 이 플랜을 "큰 교회 아래 작은 여러 텐트가 그리스도께 연결되어, 다양하고 많은 선교를 감당하고 있는 모습이다."라고 연대적 총회 플랜을 형상화했다.

전통주의 플랜을 설명한 켄터키 출신의 제시카 라그론 목사는 "교리적 일치 및 성숙한 상호 책임감과 그에 대한 실천의 일관성을 존중하려는 시도”라고 이야기하며, "연합감리교회 안에서 점점 커지는 혼란이 우리 삶을 짓누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르딕-발틱 감독구의 주재 감독인 크리스쳔 알스테드는 오전 총회를 주재했다. 알스테드 감독은 비록 이번 총회가 양 팀 사이에 육체적 충돌이 일어나는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지만, 이 총회는 교회가 하는것 임을 상기시켰다. 이 총회는 존 웨슬리가 말한 다른 규칙이 적용되는데; 해를 끼치지 마라, 선을 행하라, 하나님의 사랑에 거하라."가 바로 그것이다.

캐티 길버트는 연합감리교회뉴스 기자다. 연합감리교회뉴스는 계속적으로 소식을 업데이트 합니다. 뉴스팀에 연락하려면, (615) 742-5470 또는 newsdesk@umcom.org로 연락하면 된다. 더 많은 연합감리교회뉴스를 보려면 무료 일간지 혹은 주간지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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