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교회 플랜은 좌절하고, 전통주의 플랜은 상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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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업데이트

오전에 입법위원회는 전통주의 플랜을 통과시킨 후, 오후에는 하나의 교회 플랜을 토론을 거친 후 부결시켰다.  

대의원들은 감독들이 추천한 하나의 교회 플랜을 436 대 386표 차이로 부결시켰다. 득표는 거의 47퍼센트였다.

이 투표로 전통주의 플랜만이 2월 26일 본회의에 상정되었다.

하나의 교회 플랜은 소수 의견의 자격으로 상정되어, 아직 부활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아직 대의원들에 의해 완전히 채택된 상태가 아닌 전통주의 플랜의 수정안도 2월 26일 총회에 제출될 수 있다.  

또한 그 외에 본회의로 향하는 두 가지 청원서로, 일정한 조건 안에서 교회가 재산을 가지고 떠나는 것을 허용하는 안건과 동성애와 관련된 제한을 없애는 성소수자들이 제출한 단순한 플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알칸소 연회의 대의원인 레베카 마일즈 목사가 2019 특별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Paul Jeffrey, UMNS.  

뉴욕 연회의 대의원인 도로시 벤즈는 단순한 플랜을 취소하고, 남아있는 모든 청원서를 부결하는 수정안을 제출했다.

그레이트플레인즈 연회의 대의원인 아담 해밀튼 목사는 이 플랜에 대해 논의하지 않는 것은 상처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안건은 부결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잠깐 이 안건을 듣는 것만으로도 우리 서로서로 돌보고 있다는 것을 말할 기회입니다. "

이번 표결은 연합감리교회가 오랜 논쟁거리인 동성애에 대해 대의원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기를 원하는지를 나타내는 좋은 지표다.

전통주의 플랜은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공언한” 사람을 목사로 안수하거나 동성애자의 결혼을 금지 조항 강화와 처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플랜은 또한 이 금지 조항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다른 교단으로 떠날 것을 권장한다.

텍사스 연회의 스티브 웬드 목사가 2019 특별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Paul Jeffrey, UMNS.   

하나의 교회 플랜은 그러한 결혼식에 대한 결정을 개개인의 성직자와 교회에 맡기고, 목회자의 안수는 연회에 맡기자는 안이다. 해외지역총회(아프리카, 유럽, 필리핀)는 자체적으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1972년 총회 이후, 연합감리교회는 모든 사람이 고귀한 존재라고 말하면서도 "동성애의 실천은 기독교 가르침에 어긋난다.”고 주장해왔다.

지속해서 증가한 국제적인 대의원이 포함된 총회는 더 많은 금지조항을 만들었다.  

최근 몇 년 동안, 동성애는 미국과 다른 나라의 교회와 몇몇 연합감리교회의 연회에서 점점 대중적 동의를 얻어, 그에 따른 규칙을 삭제해왔다.

2016 총회는 동성애로 인해 교회가 분열된 것이라는 루머가 극에 달하자, 총감독회에게 전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하나의 교회 플랜과 전통주의 플랜 모두 전진위원회의 노력의 산물이다. 특히, 하나의 교회 플랜은 그 총회 중에 벌인 열정적인 토론에서 영감을 얻었다.

동성애자들을 변호하는 사람들은 성소수자들이 인종적으로나 신학적으로 다양한 교단 안에서 함께할 방법을 구상했다.

이 플랜을 찬성하는 캘리포니아 태평양 연회의 패트리샤 패리스 목사는 "교회나 선교 사업을 축소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여기서는 하지 맙시다."라고 촉구했다.

하나의 교회 플랜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 플랜이 극적으로 교단의 형태를 변경하고 성경을 위반한다고 비난했다.

“잘못하면서 일치하는 것보다 진리 가운데 분열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라고 리베리아 연회 평신도 대의원 대표인 루돌프 머랩은 말했다. 그는 이 플랜이 구원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침에 이루어진 전통주의 플랜에 관한 논의 대부분은 입법위원회와 사법위원회의 헌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해, 전진위원회는 총감독회에 보고서를 올렸다. 그 보고서는 하나의 교회 플랜과 전통주의 플랜 그리고 연대적 총회 플랜이 포함되었다.

사법위원회는 하나의 교회 플랜의 세 문장과 전통주의 플랜의 여러 청원에서 문제를 발견했다. 또 하나는 2월 25일에 입법위원회의 승인을 얻지 못한 연대적 총회 플랜이다.

오후 늦게, 대의원들은 2 월 25 일에 승인된 전통주의 플랜과 교단 탈퇴에 관련한 2 건의 합법성 여부를 사법위원회에 의뢰했다.

 

정오 업데이트

전통주의 플랜과 일부 수정안이 총회 입법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연합감리교회 최고 입법회의에서 주요 장벽을 넘었다.

또한 대의원들은, 일정한 제한을 두고, 교단을 교회의 재산을 가지고 떠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두 가지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입법위원회에서 통과된 모든 입법안은 2월 26일 열릴 총회 본회의에서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

입법위원회는 461대 359표로 교단의 동성애 금지 집행을 강화하고자 하는 전통주의 플랜을 통과시켰다.

대의원들은 지난해 판결된 사법위원회의 최고법원이 제기한 헌법 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이 계획의 15건의 청원서 중 2건을 개정하도록 허락했다. 법원은 여러 차례 판결로 위헌 사항을 지적했다.

교단의 현 정정은 현재 동성간 결혼에 대한 주례나, 스스로 동성애 관계에 있다고 공언한 목사에 대한 안수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연합감리교인들은 최근 몇 년간 이 금지를 공개적으로 반대했다.

켄터키 연회 대의원인 맥시 던남 목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통주의 플랜의 수정안에 대한 30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배포하려고 했다고 말하고, 이 플랜에 대한 토론을 시작했다.

총회입법위원회 서기 게리 그레이브 목사는 그 자료를 아직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자료를 배포하기엔 시간이 너무 늦어, 자료없이 토론을 이어갔다.

아침 토론에서 많은 대표단은 전통주의 플랜의 헌법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고 우려를 제기했다.

미주리 연회 대의원인 질 월델은 많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플랜에 대한 청원 내용이 주요 쟁점을 언급하지 않았다며, 이 계획에 반대했다.

“우리가 묻는 것은 이 플랜이 우리를 일치하게 하는가 아닌가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동성애가 죄인지 아닌지에 투표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예 또는 아니오에 투표하지 않습니다. "

텍사스 디카터에 있는 연합감리교회 부목사인 리키 해리슨 목사와 세인트루이스애서 온 참관인은 총회의 결과가 "실망스럽고 혼란스럽다"고 설명했다.

대다수의 감독은 결혼과 안수 문제에 대해 더 많은 자유를 허락하는 하나의 교회 플랜을 권고했다.

"나는 우리 지역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낙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전통적인 플랜은 일반인들조차 소외시키고 있습니다."라고 리키 해리슨 목사는 덧붙였다. 

 

9시 30분 업데이트

회의 초기, 총회 대의원들은 전통주의 플랜에 대한 논의를 연기하고, 하나의 교회 플랜을 먼저 토론하고자 하는 시도를 무산시켰다.

488표 대 334표로, 대의원들은 전통주의 플랜의 논의를 연기하는 것에 반대했다. 이 제안은 기본적으로 하나의 교회 플랜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벌려는 시도였다.

그레이트플레인즈 연회의 대의원인 데이빗 리빙스톤 목사는 붉은색의 하나의 교회 플랜을 지지하는 배지를 달고 전통주의 플랜에 대한 논의를 연기하자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대표단의 3분의 2는 전통주의 플랜을 반대한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자신의 자녀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메시지보다 타인을 심판하는 메시지를 더 많이 듣는다고 덧붙였다.

“지금 이 입법과정은 우리에게 그것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라이베리아 연회의 대의원인 프레드 사예는 2월 24일 총회 대의원 투표에서 전통주의 플랜이 우선순위로 결정된 것을 지적하면서  전통주의 플랜 논의 연기에 반대했다. 그는 모든 대의원이 동의안에 반대표를 던지도록 촉구했다.

알칸소 연회의 대의원인 레베카 마일 목사는 제안에 대해 지지하며, 전통적인 계획에 반대하는 이유를 논의할 시간을 요구했다.

 “잠비아에서는 아기가 당신의 무릎에 오줌을 싼다고 당신의 다리를 자르지 않는다는 재미있는 말이 있습니다."

그녀는 전통주의 플랜을 논의하는 것이 교회 지도자들의 다리를 자르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제출된 전통주의 플랜의 일부가 이미 교단 최고법원에서 위헌 결정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입법위원장으로 선출된 조 해리스 목사는 토론 연장에 대한 안건이 순차적으로 바르게 올라왔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회의 절차에 대해 자문한 후 그 과정이 옳다고 인정했다.

텍사스 연회의 대의원인 스티븐 웬드목사도 이 안건에 반대했다.

 “우리 대부분의 대의원 사이에 형성된 분위기는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대다수가 어제 투표가 상당히 잘 진행되었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거룩한 회의를 침몰시키려고 하지 맙시다."

대의원이 논의를 연기하자는 안을 부결한 후, 대의원들은 전통주의 플랜에 관련한 여러 청원에 대해 논의와 투표의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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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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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합감리교회 총회를 앞두고 교단의 47년 해묵은 동성애에 관한 논쟁의 역사를 1976년 아틀란타 총회부터 지난 2019년 세인트루이스 총회까지 살펴본다.
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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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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