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선 총회 안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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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shop Kenneth H. Carter Jr. addresses the United Methodist Judicial Council meeting in Zurich. Carter is president of the denomination's Council of Bishops. Photo by Diane Degnan, UMCom. 

케네스 에이치 카터 주니어 감독이 취리히에서 열린 연합 감리교회 사법 위원회 모임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카터는 교단 감독 회의 의장이다. 사진 제공 다이앤 데그난, 연합 감리교회 공보부.

연합감리교회의 최고 법정인 사법위원회는 내년 2월에 있을 특별총회가 시작하기 전에 교회의 미래를 결정하게 된 총회에 제안된 안건들의 합법성을 미리 구두 심리 기간에 판결해 달라는 청원을 받았다.

그 결정은 연합 감리교회 사법위원회의 10월 23-26에 열리는 세 번의 구두 심리 중 첫 번째 안건의 일부였다.

첫째 심리는 감독회의가 제기한 <전진위원회>의 보고서에 나온 세 가지 입법안에 대한 합법성에 대한 선언적 판결을 해달라는 요청에 관한 것이었다. 이 구두 심리에만 오전 시간 전부가 소요되었다.

20192월 23-26일에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기로 결정된 특별총회는 <전진위원회>의 보고서를 참고하여 수십 년 간 악화되어 이제는 교단을 분열시킬 위험에 다다른 동성연애에 관한 갈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감독회의의 의장으로 선출된 신띠아 하비 감독은 그 안들에 대한 결정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전진위원회>의 각 부분에 대해서 발언을 하였다. 그의 발언에는 현직 감독회의 의장인 케네스 카터 감독과 감독회의 고문 변호사인 윌리엄 워델도 동석하였다.

이 결정이 (교회가) 지금까진 내린 결정 중에 가장 중요한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하비는 재판부에 이렇게 말했다.감독 회의에서 바라는 것은 총회 대의원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장애물들을 제거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2016년 총회는 교단의 최고 입법 기관으로서 “우리가 사랑하는 교회의 일치”를 추구할 수 있는 길을 찾아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획일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그녀는 첨부하였다.

여기서 제일 핵심은 아직도 복음을 들어야 하는 이들입니다라고 하비는 말했다.

교회의 분열은 중요한 사안들, 예를 들면 <이매진 노 말라리아> 같은 아프리카 말라리아 퇴치 운동처럼 새로 진전되는 사역들이나, 허리케인이나 다른 자연재해에 대한 구호나, 새로운 교회 개척이나, 어린이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 세계에서 영양을 공급하는 일 등을 위협하고 있다고 톰 베를린 목사는 말한다. 그는 감독회의의 다수의 지지를 받았던 <하나의 교회 플랜>의 작성 팀의 일원이었다.

분열은 어떤 이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교회 부흥을 위한 제안이 아닙니다라고 베를린은 말했다. “그것은 파괴적인 사건입니다.”

<하나의 교회 플랜>의 핵심 요소에는 연합감리교회 장정에 있는 동성애와 관련한 금지 규정들을 없애는 것이 포함된다. 모든 연회의 안수위원회와 교역자 모임에서는 안수와 사역 허락에 대한 기준을 정할 수 있게 되고, 인간의 성 정체성에 관련된 기준도 정할 수 있다. 현재는 교회 안에서의 동성 결혼을 금지하고 있고 “자신이 스스로 동성연애를 하고 있다고 표방한” 동성애자의 안수를 금하고 있다.

이 플랜은 동시에 안수받은 목사들이 동성간의 결혼 주례를 할 수 있게 허락하고 있지만 그들에게 그것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각 교회는 자기 건물 안에서 동성 결혼을 할 수 있게 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목회자는 동시에 동성애와 관련된 안수 기준에 따라서 교회나 연회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게 된다.

그 안에 대한 반대 소견서를 작성하여 그 안의 합법성을 문제삼은 키이스 보이트 목사는 총회가 특별히 교단의 연대성과 연관된 문제에 관하여는 각 연회에 권한을 위임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보이트 목사는 전통적인 입장을 지지하는 비공식 기구인 <웨슬리안언약연합회>의 회장이다.

<하나의 교회 플랜>은교회가 성과 결혼과 안수에 관하여 가르쳐 온 내용과 현격히 거리가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러한 문제들에 관한 교리와 가르침을 버리는 것이 될 것이라고 그는 선언한다.

그것은 교리의 핵심적인 원칙들을 범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리는 언제나 제자도를 행하는 일을 돕는 것이라고 카터는 말한다. 그는 신학은 세상에 흩어져 살고 있는 교인들의 매일의 삶에 관련된, 근본적으로는 실천적인 것이며, 동시에 상황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단순한 시대에 단순한 믿음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여유를 우리들에게 주시지 않았다고 말하면서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이요 구세주로 만난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다.고 말한다.

<전진위원회>의 보고서에 나타난 <연대적 총회 플랜>은 가장 극적으로 교단의 구조를 바꾸고 가장 실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안이 될 것이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그 안은 미국내 지역 총회들을 없애고 그것은 보수, 중도, 진보 등 세 개의 가치에 근거한 연대적 지역 총회들로 대체하는 것이다. 연회들은 다양한 성정체성을 가진 이들에 대한 사역에 관한 신학 혹은 관점에 따라서 이 셋 중의 하나에 속하게 된다.

해외 연회들은 이러한 가치에 근거한 지역 총회들의 하나에 속하거나 아니면 그 자체로 하나의 지역 총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심리 과정에서 드러난 것처럼, 그 안은 연합감리교회의 인간의 성정체성에 대한 다른 시각들에 대해 상당한 “여지”를 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여덟 군데의 헌법 수정을 요구하며 구조 개편을 해야 되는데 그것은 감독제도와 교회 기관들의 변화도 엄청날 것임을 의미한다.

그것은 너무 복잡하고 손볼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라고 웨델은 말했다. 그는 만약 그 안이 총회를 통과한다면 사법위원회는 그 안에 관해서 더 많은 재판을 해야 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Patricia Miller speaks at the United Methodist Judicial Council meeting in Zurich. Miller, a member of the denomination’s Commission on a Way Forward, presented the Connectional Conference plan to the council. Photo by Diane Degnan, UMCom. 

패트리샤 밀러가 쥬리히에서 열린 연합 감리교회 사법 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밀러는 전진위원회의 위원 중의 한 명인데 감독회의에 연대적 총회 플랜을 제시한 바 있다. 사진 제공 다이안 데그난, 연합 감리교회 공보부.

패트리샤 밀러는 <전진위원회>의 위원 중의 한 명이고, 교단이 동성애에 관한 가르침을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고백운동>의 총무인데, 그 안을 지지하여 발언하였다. 그녀는 위원회에서 조심스레 그 안을 작성했고, 그것이 헌법에 일치하는 것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이 한 묶음으로 된 안이기 때문에 그 일부를 배제한다면 전체가 문제가 된다고 경고했다.그 안은 그 전체로서 고려되어야 합니다라고 밀러는 사법위원회 위원들에게 말했다.

카터 감독은 전통적인 입장에서 그 안을 지지하는 이들은 결국 사라지고 말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 이유로 다양한 성정체성을 가진 이들이 제기한 문제들을 위해 충분한 여지를 만들지 않았고, 또한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나도 고백하지만 그것을 여러 번 읽었는데 충분히 이해하기에는 너무 복잡했다고 말했다.

밀러도 합법성에 관한 문제들에 조언을 해달라고 사법위원회에 청원하는 발언자들에 합류하였다.

지금 총회 이전에 이 세 가지 안 전부에 대한 결정을 해 주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전통주의 플랜>은 현재 교회 법에 있는 동성애 관련 조항들을 유지하고, 더 강력한 집행력을 추가하고 있다. 장정에 따르기를 약속하지 않는 연회들은 강제 퇴출당할 것이며, 그 안에는 <전통주의 플랜>의 지지자들이 소위 “은혜로운 탈퇴”라고 말하는 법을 포함하고 있다.

탐 램브레흐트 목사는 <전진위원회>의 위원인데 심리 과정 중, 그 안에 대해서 발언하였다. 렘브레흐트는 <굿 뉴스>와 <웨슬리안언약연합회>의 지도자인데, 두 모임 모두다 교단의 동성애에 대한 현재의 금지 규정을 지지하고 있다.

그는 <전통주의 플랜>은, 결혼은 남자와 여자 사이의 것임을 확인하고, 총회에서 확인된 것처럼 수십 년에 걸쳐 “대다수”의 연합감리교인들의 견해를 반영하여 동성애 사역자의 안수를 금지를 재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램브레흐트는 그 안을 성정체성에 대한 상식적이고 성경적인 견해에 근거한 “일치”의 한 모습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카터는 <전통주의 플랜>을 다르게 설명하였다.

그 안은 모든 연회들을 단 한 가지 문제—즉 성정체성에 관련해서만 자신을 규정하도록 강제합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한 연회 안에서도 다양한 견해들이 있는데도 말입니다.라고 그 감독은 사법위원회 위원들에게 말하였다.

그는 그 안에 대한 자신의 분석 결과 자신은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것이 일부 그룹들이 제안했던, 우리가 이해한 바와 같이, 연합감리교회를 해체하려는 한 방법인가?”

그 안에 담긴 몇 조항들의 합법성, 특히 강제집행과 관련된 것들이 자세하게 논의 되었다.

토마스 스탄스는 볼티모어 워싱턴 연회 고문 변호사인데, <전통주의 플랜>은, 전체적으로 다양성 속에서의 일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그러므로 그것은 헌법에서 요구되었던 특별 총회를 요청했던 의도와 맞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와 램브레흐트는 <전통주의 플랜>이 특별 총회가 다루게 되어 있던 <전진위원회>의 사역을 정말로 대표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다른 견해들을 제시하였다.

램브레흐트는 위원회가 감독들의 요청에 따라 다른 두 개의 안들도 자세하게 기안했다고 말하였다.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위원회는 <전통주의 플랜>과 아주 흡사한 완전한 전통적인 입장을 지닌 안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전통주의 플랜>이 그 저작권에 대한 포기 각서를 담은 부록으로 남게 될 지 여부는 헌법의 문제는 아니라고 램브레흐트는 주장하였다.

사법 위원회는 10월 26일 법정 심리가 끝난 이후, 2018년 10월 안건 심의 중에 감독회의가 요청한 내용과 다른 안건들에 대해서도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

 

블룸은 뉴욕에서 일하고 있는데 연합 감리교회 뉴스 서비스의 부편집장이다. 연합감리교회 뉴스의 기자들인 캐띠 길버트와 샘 하지스는 테네시주 네쉬빌과 달라스에서 각각 일하고 있다. 연락처는 615-742-5470 또는newsdesk@umnews.org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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