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회 주요 청원안 차트

2020 총회 주요 청원안 차트ㅣ

연합감리교회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그룹의 제안을 비교한 이 차트다. 모든 청원안은 총회에서 수정될 수 있고, 사법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취소될 수도 있다. 이 차트는 모든 청원안이 공시된 후에 수정될 수도 있다. 또한 <결별을 통한 화해와 은혜의 의정서>는 16인의 중재 팀이 합의한 내용이며, 이를 이행할 법안은 추후 제출될 예정이다. 차트 크게 보기

2020 청원안 플랜 차트 12020 청원안 차트 22020 청원안 차트 3 2020 GC Plan chart 4 final 

참고 기사 보기

인디애나폴리스 플랜이 공개되다

연대사역협의회 새로운 미국총회를 위한 입법안 제출

성소수자 관련 제한을 없앤 유엠씨넥스트 플랜

4 교단으로 분리하자는 뉴플랜(N.E.W. Plan)

다양한 그룹 지도자들의 교단 분리 제안

연합감리교뉴스에 연락 또는 문의를 원하시면 김응선 목사에게  615-742-5470 또는 [email protected]로 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일치
2025년 6월 24일, 6대륙 15개국에서 모인 세계감리교청년평화순례 참가자 45명이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세계 감리교 청년들, 한국 분단의 역사와 화해의 길을 함께 걷다

2025년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6대륙 15개국에서 모인 세계감리교청년평화순례 참가자 45명이 ‘평화를 향한 청년 순례(YAPP)’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여정을 함께했다.
교단
2025년 6월 11일, 북일리노이 연회 목회자 은퇴 예배에서 임대규 목사가 지휘하는 한인목회자 찬양팀이 찬양을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교단 헌법 개정은 다름을 존중하는 교회가 되려는 노력입니다

현혜원 목사는 2025년 북일리노이 연회에서 총회 헌법 개정안 4건에 대한 비준 투표에 참여하며 느낀 소감을 전한다.
총회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시내에 위치한 미니애폴리스컨벤션센터. 연합감리교회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2020년 총회의 원래 개최지였던 미니애폴리스를 2028년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차기 총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했다. 사진, 댄 앤더슨, 미니애폴리스 관광청(www.minneapolis.org) 제공.

연합감리교회 2028년 총회 개최지로 미니애폴리스 선정

연합감리교회 총회위원회는 코로나19로 연기된 2020년 총회의 원래 개최지를 차기 총회 장소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이전 총회에서 발생한 재정 적자도 이번 총회를 통해 일부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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