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돌봄 능력을 배양하는 코칭 웨비나가 열린다

한인목회강화협의회(사무총장 장학순 목사, 이하 한목협)는 목회자의 소통과 돌봄 능력 배양을 위한 <COACHING> 웨비나를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코칭 웨비나의 일정은 1월 11일과 1월 25일 그리고 2월 1일이며, 초대장은 이미 한인연합감리교 목회자들에게 발송되었다.

이번 웨비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 소장인 권수영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순서와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의 일정

강의 주제 강의 내용
1월 11일
월요일
왜 목회자에게 코칭이 필요할까?
(Why Do Pastors Need Coaching?)

코칭의 정의와 철학적 배경 및 역사를 살펴보고, 왜 목회에 코칭이 필요하며, 어떻게 목회에 접목시킬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아본다.

1월 25일
금요일
코칭 대화 GROW 모델
(Grow: Coaching Conversation Model)

"대화의 프로세스 기술”인 코칭의 세 가지 기본 기술인 경청, 질문, 칭찬(인정)의 기술을 배우고, 소통 능력을 배양하는 시간을 갖는다.

2월 1일
금요일
목회자를 위한 리더십 코칭
(Coaching Leadership for Pastors)

효율적인 소통을 통해 교인들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목회자의 능력이 요구되는 이 시대에 합당한 리더십을 배워본다.


한목협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의 대유행으로 시작된 비대면의 시대에 과연 교인들과 삶을 나누고, 교인들을 돌보며, 동시에 사역을 해야 하는 우리 목회자들의 마음이 건강해지도록 도울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2021년 연합감리교회 한인공동체는 어떤 모습으로 사역할 것인가? 에 관해 고민하다 이번 코칭 웨비나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목협은 “한인 교회에는 목회자와 교인의 관계가 선생과 학생같이 수직적 관계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가 살펴볼 코칭은 제자훈련이나 멘토링 혹은 컨설팅과는 전혀 다른 수평적 관계를 전제로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훈련이 될 것이다.”라고 웨비나가 추구하는 방향을 소개했다.

그간 한목협은 지난 6월의 <온라인 예배와 목회> 웨비나를 시작으로, 8월에는 <팬데믹 이후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 9월에는 <타인종 목회자를 위한 팬데믹 시대의 예배와 목회>, 10월에는 <팬데믹 시대의 목회상담과 돌봄> 웨비나를 진행했고, 이어 11월 30일부터는 2021년 새해 성경공부를 준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근원으로 돌아가자> 웨비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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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진행된 웨비나의 내용은 KMP COBINA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목협은 “코칭은 관계가 중요하다. 이 웨비나는 목회자들에게 존중과 신뢰를 전제로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새로운 시대의 목회 방법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칭> 웨비나는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1시(중부 정오 12시, 서부 오전 10시)에 90분간 진행된다. 웨비나 강의에 참석한 사람은 연장 교육 학점 0.25를 받을 수 있으며, 이번 과정을 마친 사람에게는 코칭 자격증에 관한 자료와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별한 등록 마감 날짜는 없지만, 참가 인원을 100명 이내로 제한할 예정이므로 필요한 사람은 등록을 서두르기 바란다.

연합감리교뉴스에 연락 또는 문의를 원하시면, 김응선 목사에게 이메일 ([email protected]) 또는 전화 (615-742-5109)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연합감리교뉴스를 더 읽기 원하시면, 주간 전자신문 두루알리미를 신청하세요.   

선교
2025년 8월 5일, 샐리 딕 연합감리교회 은퇴감독이 <오하이오·한국 및 그 너머의 감리교 선교 기념대회>에서 <교육의 열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연합감리교뉴스.

메리 스크랜튼과 유관순: 교육의 열매

샐리 딕 감독은 설교에서 유관순 열사를 예로 들면서 "오늘날 복음과 감리교회의 메시지가 소녀와 여성들이 자신들의 은사와 부르심을 따라 교회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사명을 감당하도록 힘을 주고 있습니까? 또 그들이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며, 하나님께 받은 선물을 세상에 전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습니까?”라고 묻는다.
개체교회
2025년 6월 11일 열린 북일리노이 연회 목회자 은퇴찬하예배에서 신경혜 목사가 은퇴사를 전하고 있다. 왼쪽은 남편 주원종 교수.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타인종 목회를 마무리하며: 조금 덜 두려워하고, 조금 더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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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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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미주 독립운동을 이끈 이대위 목사 2

이대위 목사는 미주 한인사회를 이끌며 대한인국민회를 ‘나라 잃은 한인들의 가정부(假政府)’로 자리매김하게 했고, 미국 정부로부터 한인들의 독립적 지위를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는 독립운동과 교회 사역을 병행하며 한글 식자기를 발명하는 등 언론·교육 발전에도 기여했고,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복음과 민족을 위해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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