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6월 27일, 북일리노이 연회의 정회원 목사이자 연합감리교뉴스의 한국/아시아 뉴스 디렉터로 섬기는 김응선(Thomas Kim) 목사가 테네시 웨스트엔드 연합감리교회의 설교자로 초청받아 설교에 앞서 담임목사인 캐롤 캐빈-딜론 목사가 집례하는 유아 세례를 돕고 있다. 사진 출처, WEUMC 예배 동영상 갈무리.
6월 둘째 주는 ‘한반도평화옹호주간’이다. 이를 위해 연합감리교회 사회부와 세계선교부를 비롯한 연대 기관들의 연합체인 액션네트워크(Action Network)는 5월 29일 오후 8시(미 동부 시간)에 연방하원의원 및 연방상원의원실 직원들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공개 교육을 화상(Zoom)으로 진행한다.